제가 여태까지 경험해본 SNS가 여러가지 있는데, 일단 한국의 20대라면 한번쯤은 거쳐본 싸이월드...도 SNS라면 SNS일테고... 이글루스 같은 곳도 제 주관에서는 나름대로 SNS이고, 그렇게 놓고 보면 텍큐닷컴도 SNS이고, playtalk.net은 (제 공간은 얼렸지만) 현재도 해봤고, 트위터도 해봤고, ... 이렇게 세고 보니 상당히 다양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은- 이글루스에서 만난 사람이나 텍큐닷컴에서 만난 사람이나 결국 제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인 것이고 그 분들은 이 설치형 블로그에도 찾아오곤 하는데 이런 '블로거' 부류와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내 블로그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과 '싸이월드에서나 만날 수 있는 사람'으로 분류되는 기분이었는데 이젠 플톡이라든지 몇가지 경우가 더 생긴 것 같군요.

저같은 왕따는 소셜 네트워킹...에 관심이 많은데 블로그에서 만나는 사람, 싸이에서 만나는 사람, 그리고 기타 등등...을 가장 잘 연결해주는 곳은 twitter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세이기도 하고 API가 잘 지원되어서 블로그에서도 접속할 수 있고 플특과 연동도 되고 싸이월드와도 연결이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활동량이 얼마냐와 무관하게) 트위터에 많이 치우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 .

페이스북도 건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분류를 한번 보실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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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0:11 2010/03/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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