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만 피하면 되는 게 아닌 세상...

Posted by 매치어 on 2010/08/31 01:51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온라인 게임

블로그 옮겼다고 쓰고 새로 글을 쓴다면 여기에 뭐라고 쓸까 고민했는데 말이죠...

블로그에 글을 썼습니다! (도망)

내용예고)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중략)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 5:16, 5:18)
험란한 세상입니다. 종말의 때가 도래해서 그런지 온갖 곳에 사악한 유혹이 도사리고 있을지니... (응?) 노파심에 미리 적자면 당연히 블로그의 본문은 저런 이야기가 아니지요... 카테고리를 보시면 당연히 아닌 걸 아실 거라 믿구요.
저 구절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요즘에 방에 들어가면서 근처 교회 벽을 통해 매일 보는 구절의 일부죠. (저는 성당 다닙니다.) 때가 악한 것도 맞는 것 같고 세월을 아끼는 것도 좋고 술은 방탕한 것이니 성령으로 충만해지라는 말도 좋은데 왜 저는 저 말이 거슬리는 걸까요. ^^;;

앞으로도 한동안 블로그에 글 쓸 때마다 여긴 이런 삘소리가 적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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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01:51 2010/08/3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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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치어 on 2010/08/27 00:34
Filed under 미분류 잡설모음

요즘 참으로 힘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자전거의 바람도 빠지고 - 자전거를 산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자전거 외에 자동차도 있다보니 자주 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였던가- 날씨도 서늘하고 자전거 타고 퇴근가야지 했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랍니다. 자전거 앞바퀴의 바람이 완전히 빠져있더군요. 이후로 바빠서, 또는 비가 와서 자전거를 제대로 손보지 못했지만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전거 펑크났으면 좀 눈물날 것 같네요.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 어쩌다보니 금욕적인 생활을 한 6월과 7월, 그리고 그 덕분에 전기세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사용한 전기세는 한번 누진세가 붙은 요금이더군요. 그래서 사용량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은데 요금 차이는 좀 됩니다. (흑흑) 아마도 간이 부었는지 에어컨을 자주 켜고 있는 요즘...의 요금이 나올 한달 뒤엔 더욱 많은 요금이 나올 거라 걱정됩니다. 반전이라면... 올랐다는 가격이 9090원입니다.

김치는 다 떨어지고 오이는 얼고 - 요즘에 방에 머문 시간이 적었고 냉장고를 열어본 적이 적어서 그런지... 신경 못 쓰는 사이에 쌈장 찍어먹으려던 비장의 반찬 오이가 얼어버렸더군요. (혼자 사는 사람에게 채소가 얼마나 소중한데... 꺼이꺼이) 그리고 집에서 가져온 김치가 점심식사 하면서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반찬도 없고 귀찮아서 저녁은 나가서 먹었는데 반찬거리가 있어도 밥을 뭐랑 먹을까 고민인데 상황이 더 안 좋아졌네요...

게다가 블로그에 댓글도 안 달려서 -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요? ^^;;

그래서!!

To be continued...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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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00:34 2010/08/27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