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관련 잡담

Posted by 매치어 on 2009/09/29 19:20
Filed under 미분류 잡설모음
Tags : ,

저는 O형입니다. 예전에 O형 자기 설명서...를 봤을 때(링크) 말했던 것이지만 보통 'O형은 이래...'라고 말하는 것에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는 스타일입니다. O형이 좀 그렇대요~ (O형의 성질이라기보다 O형이 좀 무난하게 설명이 되어있는 듯. B형 설명과 비교해봐요. 얼마나 무난한지.. ^^;) 그렇다고 해도 저 '깨끗한 피-'... 저도 예전에 저 그림과 똑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O형에 대해 안 좋게 말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보니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저런 만화를 상당히 재밌게 봅니다. 이젠 너무나 전형적으로 말하는 A형의 소심함이나 (매우 온화한 표현으로) 자유분방한 B형에 대해 말하고 또 말하고 다시 말하는 걸 봐도 저는 거기 들어가는 게 아니니까... 그런데 전 꼼꼼한 편도 아니고 그렇게 free style도 아닌 걸 보면 A도 아니고 B도 아니니까 O겠구나 할 따름이죠.

꺄아~ 너무 잘 맞아요...라고 쓰려고 하려던 건 아니구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9/09/29 19:20 2009/09/29 19:20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Clockman - 말하는 알람 시계

    Tracked from Idea of ideas 2009/10/12 18:24  delete
    일본의 장난감 제조업체인 타카라 토미(Takara Tomy)에서 여러가지 표현이 가능한 'Clockman'이라는 알람 시계를 발표했는데 재미있어서 소개해 본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류의 장난감 같은 용품은 일본의 주특기가 아닌가 싶다. Clockman - 다양한 표현을 하는 알람 시계 Clockman은 전면에 얼굴 모양을 하고 있고, 꼭대기에는 색색깔의 버튼을 가지고 있는 작은 검은색 상자 형태를 하고 있다. 우스꽝스러운 외모를 하고 있는 Clo..
  1. 부두인형  2009/09/30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면성이 있어서 그 중의 한 면과 혈액형의 이야기가 맞는 거라고 생각해요. 전 A형이지만 매번 AB형이나 B형이냐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매치어님도 타로유저셨군요~
    • 매치어  2009/09/30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률적으로 어떤 사실을 말했을 때 맞을 확률은 반반일텐데 믿으려는 사람은 믿는 것만 보이는 것이니까요... 물론 반대도 성립하구요. 한마디로 A형답지 않은 A형이셨군요. ^^
      네. 타로카드를 갖고 있고 심심풀이로 다른 사람도 봐주곤 합니다...만 매치어님'도'라는 말의 끝은 부두인형님께서도? ^^
    • 부두인형  2009/09/30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판타스티컬을 메인으로 쓰고 있어요~ ^ ^
    • 매치어  2009/09/3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오... 상당히 선이 강한 타로를 쓰시네요.
      저는 초보자라서 무난한 아서리안 덱을 쓰고 있고 어떤 게임에서 부록으로 준 카드가 한 덱 더 있는데 하나쯤 더 사볼까 싶습니다~
    • mahabanya  2009/10/01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접근하기 쉽지않은 아우라 발산!!!








    • 매치어  2009/10/01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mahabanya // 큭큭큭... 타로카드의 세계가 좀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