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별다른 기대없이 새로운 소식이라도 받아볼까 하고 메일링 리스트를 신청했는데 이후 처음으로 온 메일이 '텍스트큐브닷컴에 초대합니다'였습니다. @.@생각치도 않게 클로즈드 당첨이 되었지만 남들보다 먼저 접하게 된 만큼 이것저것 해보면서 기능도 익히고 열심히 테스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다만...
...라는 글을 20일 전에 썼어야 하는건데 다소 늦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2차 초대장으로 들어온 녀석이 아니구요, 글 하나 안 썼는데 저도 초대장 5장이 있습니다. 왠지 누군가 '저런 녀석에게 초대장을 주는 게 아까워...'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일 때문에 바빴다 보니 느즈막히 간단히 소개를 씁니다.
1. 블로거로서 간단한 자기소개 :
지극히 평범한 대학원생이구요. (그런데 대학원생의 삶이 평범할 수가 있던가-.)
태터툴즈 블로그를 알게 된 지는 대충 4년쯤 지났구요. 현재 텍스트큐브 1.7 블로그를 하나 설치해서 굴려보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여기저기 가입한 곳이 많습니다. fc2 블로그도 있는데 일본어를 몰라서 민망해서 안 가르쳐줍니다.
2. 텍스트큐브닷컴을 신청한 이유 :
블로그를 옮기고 싶어서요. 현재 사용하는 블로그가 백업용량이 커져서 갈무리 짓고 새로이 시작하고 싶던 차에 이런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새 둥지를 틀면 보다 많은 사람들과 알게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거'라면 사족을 못 쓰는 터라 뭔가 보이면 돈 드는 거 아니면 우선 신청부터 하고 봅니다.
3. 텍스트큐브닷컴에 바라는 점 :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싶지만,)
저는 원래 블로그에서 <br />까지 쳐가면서 html모드에서 포스팅하는 족속인데 여기선 그냥 WYSIWYG으로 치고 있습니다. WinXP / Firefox 3 에서 에러없이 원하는 포스팅을 할 수 있는 블로그 도구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텍스트큐브닷컴이 클로즈드 베타니까 특별한 분들만 접하고 계시겠지만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고 사용자도 다른 블로그 도구를 깔보지 않는(...) 마음씨 좋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일본 게임을 하는 터라 일본어를 종종 블로그에 쓸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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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은 매우 쉽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어떠신지?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텍스트큐브닷컴의 방향이 누구나 쓸 수 있는 도구였던가요. 과연 아직까지는 어려운 쪽을 건드릴 수 있는 게 없네요. ^^ 스킨 편집이나 플러그인의 처리를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