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O] El Oriente 탐험기 #2

Posted by 매치어 on 2010/01/03 07:56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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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이어지는 본격적인 삽질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일본서버에서 올해 초에 연 복주머니 이벤트 안내였습니다.

이벤트 안내. 클릭하면 커질걸요.

이벤트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이벤트는 일본의 거리에 들어갈 수 있으면 받을 수 있는 선물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그리고 왠지 유럽에서 받는 흰색 복주머니보단 일본에서 받는 붉은색 복주머니가 더 가치가 높을 것 같기에 Zephyros 캐릭터도 붉은색 복주머니를 얻기 위해 1월 1일 이전에 동아시아 입항허가를 얻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했습니다. El Oriente에 우선하여 시커멓게 색칠된 중남미 서해안을 열어야 하는데 리우에 도착해보니 우선 포르투갈 깃발이라는 것이 신선했고. (포르 48 에습 42더군요.) 집정관이 저를 냉대하는 것에 당황했습니다. 정말... 잠시동안...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동남아랑 중남미 서해안 사이에 입항허가가 하나 있었죠.

남태평양 입항허가같은 거 당연히 갖고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저는 이벤트 류를 좋아하고 Z섭 Mathier는 군인캐릭인데 세계주항 같은 걸 빼먹을 리 없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예전엔 La Frontera(아~ 추억의 이름입니다~)계정이었던 터라 세계주항 이벤트를 시작할 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물빵을 싸게 샀던 터라 서컴라이너 있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건 보급스킬 효과였구요. (...)

별 수 있나요, 리우에서 다시 리스본 가서 남태평양 입항허가 뜯어오고 다시 리우 왔죠.

이때부터 이미 이 캐릭은 동아시아 갈 때 대규모 토목공사(=삽질)을 할 거라 예상했습니다요...

어차피 오래지 않아 다시 1클로 돌아갈 것 같으니 캐릭터 정보도 현재 있는 계정의 것만 적기로 합니다.

Z서버 포르투갈 28/23/31 가축상 Mathier / 잉글랜드 17/23/11 방적상 セイバプ / 베네치아 12/06/00 항해사 星を探す旅
B서버 에스파냐 12/21/05 방적상 大工のつち / 잉글랜드 27/33/01 회계사 Mathier

(현재 주력캐릭터는 파란색으로 색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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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07:56 2010/01/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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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루아리  2010/01/03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해의 이름은 살짝 가려주시는 센스!
    그리고 저렇게 보니 왠지 금방 이루어질 것 같은 새해목표 같네요 (...)
    • 매치어  2010/01/03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쉐님 말씀에 따라 유저해적의 이름은 살짝 가려주었습니다. ^^
      MSN 남김말이 '2010년 새해목표 : 급가속 스쿠너 만들기. (응?)'...이긴 한데 제가 봐도 금방 이룰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목표가 생기면 되는 거죠. (...)
  2. Song-C  2010/01/05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화로프 환장하죠 ㅠㅠ 망할 사이잘마 ㅠㅠㅠ
    저도 울면서 뜯고, 채집 만랭이신 상회분도 어제 울면서 뜯으시던...(먼산)
    그래도 필요하시다면 저 대클 재료 준비할때 같이 만들게요.
    지금은 안전해역이라고 일본에서 퀘질 하고 있으니까
    아마 수, 목...이나 되어야 재료준비 시작할 것 같습니다만,
    그때라도 괜찮으시다면....

    ...근데 보아하니 제가 퀘 끝내고 나면 이미 타고 남으셨을 것 같기도...;
    • 매치어  2010/01/05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망할 사이잘마 ㅠㅠㅠ
      사이잘마까지 뜯어달라고 부탁드릴 건 아니구요~ 근처 오시면 강화로프 좀 어떻게... (굽신굽신) 저도 왠종일 게임만 하며 사는 녀석이 아니니까 수/목이래봐야 슬루프조차 못 타고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