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의 첫 월요일...
(새해 들어서 아직 한번도 떡국을 먹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도 해가 바뀌었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데- 어쨌든 2010년 새해의 첫 주의 화요일입니다. 2010년... 모래시계에서 모래가 떨어지듯 흘러가는 시간의 연속선에서 하나의 기준이 되는 숫자일 뿐이지만 2010년이 되니까 뭔가 다르긴 다르더군요.
새해 벽두부터 온 세상이 눈.밭.이. 되.었.습.니.다. . . (Orz)
그나마 저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 아직은 기숙사랑 연구실이 무척 가깝기 때문에 큰 불편이 없습니다만 이런 날은 차를 타는 순간 재앙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저 위의 사진을 찍을 때도 '아... 눈이 많이 내렸네. 학교의 모습을 사진찍어야지.'하고 셔터를 누르려는데 왠 흰색 차가 길 위에서 미끄러져서 휭- 돌았다가 다시 선회해서 S자 모양으로 주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런 건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으로 찍었어야 하는 건데... 눈앞에서 그렇게 획기적으로 회전할 줄 몰랐죠. ^^;;
아마 반대쪽에서 차가 오고 있었으니 당사자는 정말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을 것이구요... 저는 이런 날에 차를 모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싶어서 하루종일 가만히 있었습니다. 원래 떡국이라도 먹으려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한달전에 눈 오는데 집에 가다가 사고 낸 뒤로는... 눈 오는 날은 왠만하면 차를 몰지 않으려구요.
새해 벽두부터 온 세상이 눈.밭.이. 되.었.습.니.다. . . (Orz)

저 가운데의 차... 드리프트 중이었습니다. >.<
저 위의 사진을 찍을 때도 '아... 눈이 많이 내렸네. 학교의 모습을 사진찍어야지.'하고 셔터를 누르려는데 왠 흰색 차가 길 위에서 미끄러져서 휭- 돌았다가 다시 선회해서 S자 모양으로 주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런 건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으로 찍었어야 하는 건데... 눈앞에서 그렇게 획기적으로 회전할 줄 몰랐죠. ^^;;
아마 반대쪽에서 차가 오고 있었으니 당사자는 정말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을 것이구요... 저는 이런 날에 차를 모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싶어서 하루종일 가만히 있었습니다. 원래 떡국이라도 먹으려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한달전에 눈 오는데 집에 가다가 사고 낸 뒤로는... 눈 오는 날은 왠만하면 차를 몰지 않으려구요.
그런데 뭔가 한가지 잊은 게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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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날은 걸어가시는 게 더 빨랐을 듯 하네요~
그런데 이런 색의 글씨가 보이세요???
블로그 손 연동(...)은 앞으로 종종 애용할 것 같습니다. ^^
농담이 아니라, 차를 모는데도 입김 나오는 게 엄청나게 춥더군요.
게다가 그 뒤에 바로 노래방 갔더니 모두들 체력의 한계를 외치더군요. ^^;
연휴를 옹골차게 보내셨네요.
1월 1일 0시에 뭐했는지는 그 전 글을 보시면 알 수 있으시구요... 대체로 만족스러운 설연휴였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군요~
걸어다니기만 하는 건데도 눈이 엄청 오니까 힘들더라고요 ㅠㅠ
눈이 온 다음에 한파가 오니까 길이 아주 매끈매끈한 게... 미치겠던데요. 차는 둘째치고 걷는 것도 조심스런 곳이 많이 있습니다. 눈이 웬수죠.
한국이 저런건 다 제가 여기 와서입니다. 와하하하하. 여기 원래 눈 많이 오고 추운곳이라던데 별로 안 춥고 눈도 별로 안 오네요.
이런... 온대성기후의 요정인 실버님께서 계시지 않아서 한국이 이런 날씨인 거군요. 그러고 보니 한국 뿐 아니라 중국이나 유럽도 난리라던데 그 동네만 멀쩡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