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O] Mathier at Zephyros is . . .

Posted by 매치어 on 2010/02/17 04:21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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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인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캐릭터인 Z섭 Mathier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 사실 B섭이나 Z섭이나 일본서버라는 공통점이 있고 다 비슷한 바다라고 생각하지만 어째 요즘엔 Z섭 쪽에 더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을 하는 것보다 스샷이 나을 것 같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나왔듯, 8랭크면 만들 수 있는 순항형 경클리퍼를 만들겠다고 조선공 전직해서 7+2랭크를 만든 Mathier, 배는 조선공 전직이 아니라 투자를 했어야 하는 건데 엄한 짓을 한 거였죠. 착각하고 전직한 김에 조선랭크 하나 더 올려버렸습니다. (?) 이 캐릭은 셀레네(13랭크)같이 무식한 짓을 할 생각은 없지만 어쩌다보니 8랭크까진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조선하겠다고 접속하는 사이에 접속해서 쌓인 보너스 항해일수를 모아서 부관 레벨합 90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8+2랭크 된 김에 15%업 상삼북을 만들어서 부관함장 항해도 시켜봤습니다. 현재는 중카락 타봐야 적재공간 580칸(필요선원 50명)인데 뒤에 15업 상삼북을 다니까 적재가 1천이 넘게 되더군요. 무척 신기했습니다. (대신 선원수는 무려 75명이고... 부관에게 들어가는 돈도 크니까 자주 쓰진 않습니다.) 비록 부관함장 달고 배 2척에 듬쭉 담아온 것은 아니지만 마닐라 간 김에 동아시아도 들렀죠. 축복받은 일본표 교역품에 힘입어 상랩도 슬금슬금 오르고 있습니다. B섭 캐릭에 비해 부족한 건 상랩 뿐이라 생각했는데 현재 Z섭 캐릭도 어느덧 31이 되었습니다. (B섭 Mathier는 33.) 그리고 Z섭은 특별히 돈을 벌 캐릭이 없어서 돈을 계속 까먹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에서 사온 물건을 원가 이상으로 팔았고 조선하면서 얻은 8번 복권을 팔았더니 어느새 Z섭도 몇천만 두캇쯤은 있었습니다. 이제 Mathier로 고구마 장사든 옥수수 장사든 일본물건 바꿔먹기 하면 돈과 교역경험 모두 엄청나게 증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러고 보니 가장 큰 변화를 안 적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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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04:21 2010/02/17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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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아네  2010/02/18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명 축하드립니다!
    제 조선공캐릭터는 포르에서 이스파로 한번 망명했다고 모험명성이 0이 되는 바람에 그냥 이스파인으로 눌러 살까 하는 중이에요..ㅠ.ㅠ 이스파인은 칼로찍는 것도 너무 편해서 좋더군요>_< 전투 레벨 올릴 때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기껏 좀 남만무역에 익숙해졌나 하던 찰나에 저번 업데이트로 넘 바뀐 것 같아 당황해하고 있습니다.ㅠ.ㅠ
    사람들도 좀 준 것 같기도 하고 다들 눈치보는 중인걸까요^^;;;
    • 매치어  2010/02/18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Mathier의 목표가 6개국 이벤트 클리어라서- 아마 시간이 많이 지나면 리아네님 캐릭과 같은 국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Mathier의 부관인 제롬이 화기거래+1이 있다보니 배워서 올릴 생각입니다. 주조 안 올려도 화기거래 때문에 바르셀로나에 자주 가겠네요. 참고로 여태까지 대포를 공급했던 주조 10+2 캐릭은 잉글 국적에 저는 데미캐논을 좋아하는 별난 유저죠. ^^;
      그러고 보니 남만무역이 좀 바뀐 것 같더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나가사키 들렸을 때는 무려 가뭄이었는데 거의 본 적 없는 재해에 뭘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새 확장팩이 이제야 좀 익숙해지려나 했는데 당분간 발로 뛰어보는 수밖에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