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인터넷 이용의 함정..? (어라?)
저는 대학교에 오면서 핸드폰이 생긴 이후로 거의 줄곧 KTF였고 잠시 SKT를 겪었는데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LGT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써보지 않은 LGT로 오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은 무선 인터넷인 Oz 서비스였죠. 안 그래도 여름에 썸머워즈를 보고 한층 고조된 기대감을 갖고 LGT로 바꾸면서 무선인터넷을 써봤는데... 생각보다 좋더군요. 처음에 핸드폰 바꾸면서 '이거, 이거는 한달동안 해주길 부탁해요~'했던 것이 두어개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OZ무한자유...라고 한달 6천원으로 무선 인터넷을 1G까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었죠. 이후 3개월간 쓰며 보니까- 자유롭게 쓰는 건 좋은데 저 요금으로 무료로 쓰는 액수가 한달 평균 1천원 안팎이더군요.
6천원을 내고 1천원 깎는다니... 왠지 억울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2월 중순, 그 OZ무한자유...어쩌구를 해지했습니다.
그리고 2월의 사용상황을 봤는데...
6천원을 내고 1천원 깎는다니... 왠지 억울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2월 중순, 그 OZ무한자유...어쩌구를 해지했습니다.
그리고 2월의 사용상황을 봤는데...

흠.. 어..? 어라???
무엇이 이상한지 모르시겠으면 열어보세요.
이런 상황을 본 뒤의 제 느낌은...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번호때문에 스마트폰으로 넘어갈 수 없어서 Rev.0 오즈 지원 단말기 찾고있어요. 오즈라도 써볼까 싶어서요. 4년째 LGT 쓰고있어서 싸게 사긴 힘들듯 싶고 가개통폰 찾고있는데 가격이 눈물 뚝뚝 떨어지게 만드네요.
그러고 보니 4년째 쓰고 있다면 아직도 019의 그 번호려나...
그나저나 오즈 좋은가요? 다음핸드폰은 오즈로 가볼까? -_-??
Oz 무한자유 서비스가 엄청나게 좋은 건 아닌데...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 인터넷을 정액제로 할 수 있다'라는 게 은근히 편해요. 제 서버 php_info 페이지에 접속해서 브라우저 정보를 보니까 IE 7.0(WinNT 5.2)라고 뜨더라구요. 브라우저가 그런 터라 동영상도 돌릴 수 있다고 하던데 저는 안 써봤고... 일단 어디서든 구글 검색/네이버 사전 쓸 수 있는 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