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Posted by 매치어 on 2010/08/23 20:25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컴퓨터,태터 관련

댓글 잘 달립니까~~~?
댓글이 막힌 것도 아닌데 왜 이 글은 댓글이 안 달릴까요~?

블로그는 잘 보여요~?

아무래도 설치형 블로그이다 보니 버전을 올리고 나면 뭔가 테스트를 해보게 되네요. 오랜시간 별다른 소식이 없던 (설치형) 텍스트큐브에도 1.8.4 RC1...이라는 새 버전이 나왔네요. 쓰는 입장이나 보는 입장이나 별 차이는 없습니다. ^^;;

텍스트큐브 페이지에 나온 변경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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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20:25 2010/08/23 20:25

고난의 행군(?) 종료

Posted by 매치어 on 2010/08/18 20:49
Filed under 일상의 끄적거림

아무래도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봐야 반응이 없는 것 같으니까... 이제는 스타2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적어야 겠습니다. 일단 어서빨리 夢影님 글에 대한 트랙백을 써야 할테고... (언제가 될 지는...)

그보다 훨씬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현재의 심정은 이 포스팅의 제목과 같습니다.

고난의 행군 종료!

이게 어찌된 일인고 하면...

올해 5월 말에... 이러쿵저러쿵해서 은행잔고 첫자리 숫자가 2인 것을 보고 '오오... 이 정도 돈이면 은행예금 잔고로 두기엔 아깝잖아'하고 3개월 단기예금으로 얼마를 넣었습니다. 뭐... 그래도 은행 잔고를 3백만 가까이 남겨놓았으니까... 3개월간 흥청망청 해도 상관은 없겠지 했는데...

예금을 넣은 시점이 서버호스팅 1년치 돈을 낸 것(지출 자체는 4월이었습니다)의 카드값이 나가기 전이었더군요. 그거랑 기타등등 하고 나서 한달에 카드값으로 190만원이 나가니까 은행잔고가 갑자기 확 줄었죠. 갑자기... 뒤통수를 망치로 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자래봐야 9만원밖에 안 나올 저 예금을 깨야 하나? 말아야 하나?'하는 고민이 시작되었죠.

본진의 자원이 다 떨어져가는데 밀려드는 적을 막는 미션을 치루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예금이 원금+이자 9만원까지 다 돌아온 터라 이제는 한숨 돌린 상황입니다. 이 돈은 다시 세금우대로 연 4.2%, 18개월로 1천만 예금하고 (세금우대 한도가 내려갔군요.) 나머지도 대충 여유자금 빼고 다시 예금으로 돌려둔 상태. 졸업만 할 수 있다면 그 뒤는 포닥이니까 저 돈을 깰 필요 없겠죠.
(그러니까... 과연 졸업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해서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하나의 해프닝과 같은 일이었는데 고작 9만원 때문에 그 고생을 한건가 싶고... 덕분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원룸생활 초기에는 외식 안 하고 꼬박꼬박 방에 와서 식사를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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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20:49 2010/08/18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