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매치어 on 2009/11/26 17:54
Filed under 일상의 끄적거림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 생활을 잠시 접고 다시 설치형으로 돌아온 지도 어언 3주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박스로 놓여진 이삿짐을 두고 구석에 자리펴고 눕는 것처럼- 블로그의 이것저것을 신경쓰지 않은 채 일단은 짐 풀어놓고 깨작깨짝 쓰고 있었는데 제 블로그에서 게임스크린샷은 640x480으로 올리는 걸 규칙으로 하던 중에 3단스킨을 쓰면서 뭔가 불편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가로 640픽셀로 보여달라고 해도 알아서 560픽셀로 줄여버렸죠.) 그래서 마음에 드는 2단스킨을 찾던 중에 제대로 된 녀석을 하나 찾았습니다.
이 스킨의 공식 이름은 풍선껌 스킨입니다. 이름처럼 깜찍하죠.
스킨은 장식에 불과한 것...이긴 하지만, 그리고 이 스킨은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써본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고 보니 마음에 드네요. 3단스킨...에 이어 이번엔 1단스킨...이라니, 평소완 다른 블로그 생활의 연속이군요. 어쨌든 이 스킨은 스킨폭 700px, 그림크기는 670px까지 지원하는 스킨이니까 스샷이고 뭐고 맘껏 올리고 크게 볼 수 있는 좋은 스킨입니다.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스킨을 바꾼 김에 뭔가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Textcube 블로그의 기본 RSS News 플러그인이 현재의 호스팅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그동안 고민했는데... 텍스트큐브 RSS 리더 플러그인 1.1.0 (2009/05/02)의 도움으로~ 새로운 RSS reader 플러그인을 설치했습니다.
드디어 나도 이거 넣어봤다~~ (?)
이것도 스킨과 잘 어울리게 배치된 것 같고 꽤 마음에 드는군요. 이제 Playtalk에서 쓴 글이 블로그에 뜨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설치형) 텍스트큐브 블로그도 한참 썼고 플레이톡도 한참 썼건만 이게 처음 있는 일입니다... (멍-)
그리고 기쁜 일이 하나 또 있을지니...
그리고 그 사이에, 추수감사절 시즌도 되었고 그동안 너무 HDD를 빡빡하게 쓴 것 같아서 새로이 하드를 하나 질렀습니다~
무려 WD의 외장하드, 그것도 1TB짜리입니다. +.+ 예전에 60GB 외장하드를 샀던 가격에 이제는 1TB 외장하드를 사는군요. 그리고 이 디자인... 전혀 다른 물건들에 뒤쳐지지 않는 녀석입니다. 귀타나요. +.+
한마디로... 우월한 용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디스크 용량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Western Digital이니 성능은 믿음직스러울테고... 제가 현재 쓰는 HDD가 기숙사 컴퓨터, 연구실 컴퓨터 합쳐도 채운 용량이 500GB가 채 되지 않는다는 걸 생각하면 이건 엄청나게 강력한 Storage입니다. 뭐든 다 들어갈 기세네요.
그런데 막상 외장하드를 사놓고 보니 뭘 백업하고 하드디스크를 다시 넉넉하게 만들어야할지 감이 안 섭니다. 이제 오늘은 뭘 백업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면 되겠네요~*
제가 지금 갖고 있는 컴퓨터가 노트북 빼고 3개인데 윈도우 파티션의 합이 350GB니까 1TB는 획기적이더군요. 1TB라고 하지만 930GB인데... 열심히 채워봤지만 아직 10%도 못 채웠습니다. ~.~
스킨은... 제가 쓰는 스킨이 대체로 무채색이나 단색인데 이건 알록달록한 게 깜찍하지 않나요? ^^ 이 스킨을 메인블로그에 적용해본 적은 없는데 마음에 듭니다.
여기 온 뒤에 임시로 '매거진' 3단스킨을 썼는데 마음에 드는 2단스킨이 없어서 이번엔 1단으로 옮겨왔습니다. ^^ 그리고 외장하드라면... 전 사실 지금도 외장하드가 있는데 아예 무식한 양의 Storage를 생각하고 하나 더 질렀지요. 이젠 정말로 용량 걱정을 안 하고 살 것 같습니다~
회계 4
식료품 거래 8
조미료 거래 4
주류 거래 4
기호품 거래 4
향신료 거래 5
염료 거래 2
향료 거래 3
가축 거래 3
공업품 거래 3
조리 10(12?)
경계 8
바디 랭귀지 4
운용 7
보관 5
사교 3
공예 7
군인스킬
조타 6
회피 2
포술 2
수리 3
조선 3
전술 2
응급처치 2
언어스킬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인도어
Zephyros 캐릭들의 총자산이 대충 9천만 두캇이고 Boreas マ군이 돈이 3천만밖에 없어서 '아... 내가 생각보다 Boreas에서 가난하게 살았구나'했는데 전기솥을 열어보니(?) 1억 2천만에 저런 거래스킬이라서 멍해졌습니다. ^^;
각 서버별로 주요캐릭 둘씩 골라봤는데 표를 copy & paste하고 쓰면서 보니까... 레벨이나 명성도 비슷하고 몇몇 스킬의 랭크가 다들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운용,경계,회계,사교 등... 다 고만고만한 걸 보니 항해한 시간이 참 잘 배분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력 구도를 보니, Zephyros는 역시나 구삼국이 강하며 대국순위가 SPA > PRT라면 マ...쪽을 키우는 게 낫겠네요. Boreas는 신삼국이 구삼국을 압사시켜버렸군요. 리우,실론이 네덜란드 땅이네요...
지난 주까지 열심히 한국서버, 특히 잠시 nonPK 에이레네 서버에서 했고 그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철저한 군랩0 모험가짓'이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적을 듯 합니다.)
11월 25일...에 한국서버에서 EXPEDITION(확장) 패치가 이루어졌는데요. (전 아직 안 되었는 줄 알았는데 11월 25일이 오늘이었습니다. ^^;) 패치내용에 대해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분석을 한 것 같지만 한가지 매우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출처는 공식홈. 물론 저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한번에 포문수(칼로네이드 14문이면 14)만큼 올라가며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실패할 확률이 있다고 하니 896+1400=2296의 저 수치는 GM이나 띄우는 숫자겠지만- 그래도 이 글을 보니 일칼 기준으로 1330까지 100% 강화된다는데... 히야... 대포 하나에 9천원('두캇'이 아니라 '원')이 든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저 관통력이면... 멋지겠네요. 5만원을 들이면 선측 5개가 7개의 효과쯤 내는 상황이 생기겠습니다.
왠지 한국서버가 부분무료화로 가면서 캐쉬템 때문에 밸런스 무너질 거라 생각했지만- 밸런스 때문에 16문이 나오지 않는 카로를 강화시키는 세상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물론 저런 캐쉬템... 적잖이 팔려나갈 것 같으니 뭐라할 수 없지만 또 하나의 충격적인 업데이트인 '재단도구의 가격변화'를 생각해보면 벨벳으로 상랩 옹리는 것은 밸런스가 맞지 않으니까 패치대상이 되고 - 재단도구 가격이 2천에서 1만으로 바뀌니까 벨벳 원가가 확 뛰었다더군요. 그리고 의상색상 변경은 염색도구란 새로운 2천두캇짜리 아이템이 나왔구요. - 저런 캐쉬강화 대포는 괜찮다는 건가 생각하니 CJ가 KOEI가 잘 맞춰놓은 추를 흐트리는 기분이 듭니다...
저런... 방금 マチア로 브라간사에게 가보니까 PRT > SPA 가 맞네요. 한때 전섭 최강의 에스파냐였던 제피 에습이었는데 안타깝군요. PRT > SPA > ENG 라면 Z섭은 Mathier로 망명투어할 수 있겠네요. 차라리 잘 되었네요. 그리고 나타리아는 든든한 YOUONE의 서포트 아래 충분히 레딘흉아 잡을 수 있지 않아요? 필요하시면 갈 수는 있지만 저같은 쪼랩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
원래 카로14문이 896이니까 저건 말도 안 되는 숫자인 거죠. 그런데 2000대까지 안 가더라도 충분히 밸런스를 깰만한 숫자가 손쉽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일섭은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 건 어제 오늘 이야기이구요... 그래서 아직 얼마로 결제되나 모르겠는데 100엔이 1300원 조금 넘으니까 아마 계정 하나당 2만 얼마쯤 나올 것 같습니다. 어차피 돈이 부족하진 않으니까 요금에 대해선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이제 약간의 시간이 지난 듯한데, 11월 20일 Google의 야심찬 프로젝트인 (흔히 쓰는 표현을 빌려서) Chrome OS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았고 과연 어떠한 모습일까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구글이 손대면 뭔가 다르다'라는 것을 얼마전에 충격적인 업데이트를 한 youtube...로 보여준 터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텍큐닷컴은 언제쯤 눈부신 업데이트를 할 거냔 말이죠...
구글이 손대면 뭔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youtube...라고 했는데 youtube가 뭐가 바뀌었나 하면... 화면 오른쪽 끝에 늘 퍼오기할 때 누르는 작은 윈도우 위에 버튼이 더 있습니다. 무려 번역 지원 자막 서비스입니다. 구글 번역이 이미 서비스 되는 걸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서비스인데 많은 이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죠. 위 영상도 원래 영어 발표에 스페인어 자막인데 한글 자막이 가능합니다. 오... 놀라워라. 궁금하신 분들은 해보세요.
부팅화면부터 예전과 달리 새카맣고 KDE스러운 게 느낌이 새롭던데 로그인한 다음에도 언어지원이라든지 어플리케이션 구조라든지 무척 좋아진 기분이 들더군요. 사실은 Ubuntu를 처음에 server로 깔아보고 startx조차 안 되는 것에 좌절하고 역시 x.10 버전은 글러먹었어... 리눅스에 대한 애정이 많이 감소했는데 Ubuntu 9.10 (64bit) 깔아보니까 예쁘고 빠른 게 마음에 드네요. service pack 없는 Win XP이나 Ubuntu 8.04까진 설치가 안 되던 요즘 컴퓨터라 은근히 고생했는데 이제 이 컴퓨터에도 별다른 설정없이 Ubuntu가 깔린다는 그 자체가 가장 반가웠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이 글의 제목은 크롬OS였죠~? (딴청)
왜 뜬금없이 Ubuntu를 이야기했는가 하면 쿠나님 글 보고 삘받아서 예전 gOS의 기억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최신 Ubuntu를 보면 크롬OS를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결론적으로 말해 완전히 딴판이더군요.
별다른 고민이 필요없는 준비과정인데도 불구하고 처음에 새 디스크를 만들 생각을 안 하고 받은 파일을 그냥 읽으려고 시도하다가 '왜 클릭했는데 못 읽는 거야'하며 적잖은 시간이 흘러가버렸습니다. ㅠㅠ
설치해보니까... 상당히 신기하더군요...
무슨 OS가 부팅하고 로그인하고 나면 Chrome web browser 하나 뜨고 끝인지...
다른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크롬 하나만 덜렁 있더군요. 무척 신기하긴 한데 현재의 PC에 까는 종류의 OS는 아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런 OS니까 HDD를 안 쓰고 SSD를 쓰려고 하겠죠. 하드 디스크의 용량은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새삼스레 구글이 얼마나 통이 큰지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그리고 가상화를 잘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저런 OS 띄우는데도 버벅이는 이 컴퓨터... 굴욕이네요. VMware의 문제인지 뭐의 문제인지 몰라도 암튼 몇번 껐다켰더니 끔찍하게 버벅이네요. ㅠㅠ
오오... 부두인형님께서도 크롬OS에 관심이 있으셨군요. ^^
저도 주로 쓰는 구글 계정이 텍큐닷컴 블로그까지 연결되어 있는 터이고 텍큐닷컴의 이번 업데이트도 이내 확인했는데 그동안 바라던 스킨관련 업데이트를 했더군요. (저는 가이드가 가장 반가웠습니다.) 텍큐닷컴이 이따금 살아있다는 의미로 꿈틀대긴 하는 모양입니다~
Posted by 매치어 on 2009/11/17 20:02
Filed under 일상의 끄적거림
건강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내일 죽는다던가
하는 일은 누구도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내일, 믿을 수 없으리만치 우연치
불행이 닥치지 않는다고 그 누가 단언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 지금 우리는 살아있다는 것을
기적이라 생각해야 할 것이다.
행복한만큼 불행은 닥쳐오는 법이다.
그리고 죽을 때는 무(無)가 된다.
불행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행복은 오지 않는다.
그리고 불행은 갑자기 아무 일 없는
평온한 시간을 뚫고 들어오는 것이다.
누구도 정해진 운명을 피할 수는 없다.
그렇다, 비록 문의 저 편에 불행이 기다리고 있다 할지라도
당신은 마치 꼭두각시 인형처럼 그 문을 열어버렸다.
보라, 당신의 손이 지금 막 문의 손잡이를 잡으려 하고 있다.
Elf 게임 역사상 최고의 히어로인 이사쿠 선생님께서 주연을 맡으신 모 게임의 오프닝에 나온 대사입니다. 은근히 마음에 든다니깐요. (...)
어쨌든... 누구도 정해진 운명을 피할 수 없고 문의 저 편에 불행이 있다고 해도 열어버려야만 하는 겁니다...
이번에 열어제끼려는 재앙의 문이 무엇인고 하니...
에... 저도 슬슬 졸업준비해야죠.
논문을 쓰려고 보니까 양식이 필요해서 여기에서 슬쩍하고, 이번엔 MikTeX에서 저 class를 제대로 못 읽길래 KC2008을 설치했습니다. (설치파일이 1.3GB던가... 거대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Booklet만들기로 KC2008의 매뉴얼을 제작했습니다만...
어차피 논문(article)쓸 때 써먹는 RevTeX은 MikTeX이나 linux LaTeX로도 쉽게 써먹을 수 있으니까 그쪽을 하면 되고. 논문(thesis) 작성하는 것만 한글까지도 잘 써지는 KC2008의 도움을 받을 것이지만 어쨌든 좀... 그렇습니다.
예비심사이사이지만 TeX로 넣어봤습니다...
이거 언제 완성하지... @.@ (시간이 반이니까 이제 50% 한 건가.)
lshlj님은 학위심사 준비하시고 그 외에도 석사 동기 중에서 이번학기에 졸업하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저는 이제야 예비심사용 pdf 만들고 있군요.. ㅠㅠ
결론 : 하이퍼링크가 많은 거 보면 짐작하시겠지만... 이 글도 메모용 포스팅~ (...)
덧) 게임하지 말라는 계시인가...
내가 넣었지만 알 수 없는 저 hint. (...)
간만에 대항온 일본서버가 땡겨서 결제해보려는데 실패했습니다.
현재 신용카드가 기숙사 어딘가에 잠복(...)한 상태라서 식사부터 모든 것을 현금으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초인적인(?) 기억력을 발휘해서 신용카드의 16자리 번호 + 3자리 CVC + 카드 기한...까지 모두 복원해내는 데 성공했지만... 안심클릭 이후에 개인정보 확인에 실패했다면서 에러가 났습니다. 예전에도 정작 이 카드(JCB)는 안 되어도 다른 카드(예를 들면 VISA라든지...)는 되던 기억이 나더군요. 기숙사에서 행방이 묘연해진 카드 대신 VISA로 새로 발급신청했으니 11월 안에 도착하겠죠. ^^; 그냥 잠시 해보려고 한 건데 이러면 오기가 생겨서 더 기를 쓰고 해보게 된다니깐...
TT 어차피 지금은 위에도 썼듯 '카드가 안 먹혀서' 일본서버에 갈 수 없습니다. 어차피 1년간 쉬었으니 상회도 다 퇴출되었을테고 복귀한다면 그나마 지인(?)이 있는 Z섭으로 가야겠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출장가는데 갔다 와서 'webmoney 사주세요~ ㅠㅠ'할지도요. ;;;
우선, 저는 이스트소프트에 그다지 악감정은 없으며- 남들은 알FTP의 0byte 귀신에 당하고 알Zip으로 압축 안 풀린다 투덜거릴 때 SSH Secure Shell의 SFTP로 파일을 주고받았고 알집으로 안 풀리면 빵집으로 풀던 녀석인 터라 별 불편을 느끼진 않던 녀석입니다. 그래도 한번쯤 사고 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란 말을 듣는 알툴즈 쪽을 이 컴퓨터에서 몰아내야지 하던 중인 터라 조금씩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알FTP을 지우고 FileZilla(client)을 쓰고 있습니다.
원래 파일질라는 제 컴퓨터를 FTP서버로 쓰면서 쓰던 프로그램인데 server 외에 client 버전이 있더군요. FileZilla의 장점이라면... Open Source로 만들어졌고 Windows/Linux/Mac 어느 쪽이든 다 쓸 수 있다는 점이 있겠네요.
알ZIP 대신 7-zip이 있습니다.
원래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때는 WinRAR를 추천하고 전 예전에 빵집을 썼습니다... 모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만 저는 현재 7-zip이 마음에 듭니다. 성능은 WinRAR이 상당히 좋다고 알고 있는데... 7-zip은 완전히 공짜거든요! (+.+) 참고로 FileZilla와 비슷하게 7-zip도 windows 뿐 아니라 linux 버전이 있는 녀석입니다. 아무래도 선택할 때 WIndows/Linux 양쪽 다 있는 프로그램을 고르는 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르고 보니 그런 것일 뿐입니다.
알SEE 대신..? Picasa가 (좀 무겁긴 하지만) 엄청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저는 Picasa는 웹앨범만 생각하고 지냈는데 이미지 뷰어로서의 기능도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이쯤 되면 당연한 듯 여기셔도 되듯 이것도 windows 뿐 아니라 linux용 버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AlSee를 쓰는 목적이 '간단하게 그림을 보고 파일 포맷도 변환하는 용도'였던 터라 파일포맷 변환 기능을 못 찾겠는 - 없는지까지는 모르겠는데 한눈에 안 보입니다. - 프로그램을 쓰기가 살짝 부담스러웠는데, 알시(AlSee)는 없다, 상상(Imagine)만 있다!!!라는 글을 봤습니다.
Imagine이라는 프로그램은 가벼운 게 좋더군요. (수십 MB급의 피카사와 비교해서... 677KB의 Imagine은 깃털입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분과 소개해주신 분께 감사를 드리오며...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리사이즈라면 Photoworks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지요. (Photoshop CS3 정품 유저인데 정작 이미지 변환에는 다른 거 쓰는 건가...)
※ 어차피 장문의 글을 써봐야 큰 의미는 없는 게... 도아 님께서 이미 알툴즈 퇴출(tag)와 같이 계속 글을 적으셨더군요. 참고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원래 알...show를 쓰고 있지 않지만 위의 링크에서 나온 도아님 글에서 역시 공격대상에 속하는 게 곰플인데요. 전 원래 KMPlayer쪽과 GomPlayer 두 가지를 설치해 보던 편이었지만 어째 이게 좀 수상쩍~하게 움직이는 터라 팟플레이어로 바꿨습니다. 예전부터 원래 동영상을 잘라붙일 때 팟인코더를 쓰던 터라 덩달아(?) 쓰던 건데 제가 네이버를 싫어하고 다음을 좋아하는 편이죠.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쓴 이유는,
알툴즈를 썼던 이유가 FTP 접속, 이미지 보기, 압축 등의 프로그램을 한 사이트에 접속해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었기 때문에- 그 대용으로 쓰려는 프로그램 또한 한번에 받으려고 하는, 제 자신을 위한 링크 모음입니다. 어차피 이런 거 블로그에 올려도 누가 뭐라할 거 없고 저작권에 걸릴 거 없을 테니까요. 어차피 저 위의 프로그램들, 링크는 영문페이지인지 몰라도 모두 한글화된 것들이라 다른 사람에게 권하기에도 떳떳하구요.
소개 차원에서 굳이 링크가 필요한 프로그램이 또 있다면 Alcohol 52% Free edition/ImgBurn 정도려나? 어차피 전 linux에선 가상CD를 쓸 일이 없고 CD record는 기본 프로그램이 맘에 드는 터라 이쪽은 윈도우용으로 쓰고 있군요.
쓰고 보니 세상은 넓고 날로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Ubuntu linux에서 온라인게임이 돌아간다면 OS부터 모든 것을 다 공짜로 해결할 녀석입니다.
저는 알이 다섯종류나 되네요. 기능을 이것 저것 사용하는 게 아니라서 알만으로도 편하지만 알집보단 윈라가 더 좋은 것 같긴 합니다. 그치만 전에 윈라 설치 다음날 컴퓨터가 고장나서 포맷한다고 난리친 뒤에 재설치를 안 했다는 거 정도일까요. 해외 압축 프로그램 풀 때는 윈라가 최곤데.... [귀차니즘] 마지막의 날로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정말 공감해요. 이게 가족공용컴만 아니었어도 이것 저것 사용할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크롬도 only 1인용;;] 좋은 하루 되세요~ ^ ^
무려 알이 다섯개!!...이시군요. 알툴즈가 기능 면에서 평균만 되어주어도 그 귀여운 아이콘과 인터페이스 때문에 써줄 것 같은데 Alzip과 AlFTP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더라구요. WinRAR은 성능 면에서 알집 같은 거와는 비교도 안 되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그 놈의 익숙함이 뭔지~ 쉽게 정이 안 가죠. ^^;
그리고 저도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같은 걸 설치하면 저 혼자 쓰게 되더군요. ㅠㅠ
아무래도 다른 것으로는 별로 글을 쓸 것이 없는 나날이다보니, 온라인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꺼내게 되는군요. 제가 마음이 힘들 때에 게임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 점도 있구요...
어쨌든 대항해시대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가장 치열하게 게임을 한 전장이라 생각되는 제피로스 서버, 한동안 쉬엄쉬엄 접속하다가 포르투 어부축제를 계기로 접속률이 대폭 상승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셀레네의 아이시스 캐릭(상랩 50)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성장이 이루어졌습니다.
우선, 그 사이에 찔끔찔끔 교역하면서 올라간 상랩 44 때문에 잠시 준사관 생활을 하며 전투레벨 20을 만들었습니다. 이로서 20/44/20 요구인 상대갤 탑승이 가능해졌는데 전투에 쓴다고 했더니 2업 철상대갤을 건조받았고 원래 배가 17업 상갤리온인 터라 상대갤이긴 하지만 적재는 엄청나게 크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내구 924는 확실히 크게 느껴지더군요.
이 정도 배면 되겠구나 싶어서 상당히 자신감을 갖고 디오이키티스를 도전했는데... 클리어 하고 나니 최대내구가 32 깎였습니다. ㅠㅠ 어쨌든 클리어했으니 된건가 싶은데 막상 해군사관 전직퀘를 클리어하고 보니 이 직업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더군요. 살짝 후회했습니다.
군랩 올리는 건 좋은데 데미캐논 유저인 저로선 데미캐논 수급이 어려운 터라 군랩은 21쯤에서 잠시 쉬고 다시 상인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이후에 수많은 일이 있었...나?
주조 올리면서 느낀 건데... 역시 남들 노는 대로 놀아야지, 엉뚱한 대포(데미캐논 14문)를 쓰니까 고생이 많네요. ㅠㅠ 매치어 하나 키우는 것도 버거운데 어느샌가 다른 캐릭터를 상랩 20(부관 고용이 목적), 전랩 16(무기상인을 염두에 둔 레벨.)까지 올리다니... 역시 시간이 약인가 봅니다.
그런데 정작 그 사이에 메인 캐릭인 매치어는 군랩을 올린 게 아니라 교역을 했습니다. 그래봐야 깨작깨작...하는 수준이겠지만 리우 항구가 프랑스령인 동안 금질을 해보고 있죠.
그리고 그러다가 유저해적을 만났구요. 사실 뺏긴 거는 그리 눈물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투클로 가다가 금 248개랑 대나무 빗자루 정도 뺏긴 건데 금 250여개 뺏겼다고 해도 남은 거 정말 비싸게 팔아치웠고 대나무 빗자루 따위... 캐려고 해도 어렵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일단은 당분간 제피로스 캐릭터는 동결시킬 예정입니다.
왠지 아무 것도 아닌 것 때문에 아둥바둥 하는 것 같아서 좀 지쳤습니다. 차라리 화-악 뜨겁게 플레이해서 투자전에 참여할 정도가 되든지, 아니면 그냥 여유롭게 잠깐잠깐 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서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간만에 스킬 현황을 표로 만들어봤는데... 레벨이나 스킬 모두, (셀레네 캐릭이 조선 13인 거 빼고) 아쉬울 게 없는 상황이네요. 참고로 저기에 서브캐릭 둘이 조리(9+3), 주조(11+1), 공예 등이 있으니까요.
모험가 스킬
돛 조종 6
지리학 4
생태 조사 4
낚시 7
보급 3
인식 3
구조 3
탐색 6
자물쇠 따기 5
미술 5
상인스킬
회계 3
향신료 거래 4 귀금속 거래 3 봉제 3
경계 8
바디 랭귀지 4 운용 7
보관 4
사교 4
역시 군인에 손을 대면 전투레벨과 무관하게 가장 많은 스킬창을 차지하는 건 군인스킬인가 봅니다. 레벨 32/46/21인데 스킬수는 군스킬이 많군요. (물론, 모험가스킬이나 상인스킬은 서브캐릭들에 쪼개어 들어갈 수 있는 게 한 몫 한 거겠지만 그래도 몇 개 안 옮겼다구요. ^^;)
잠시 쉬는 시간에 찾아간 곳은 에이레네입니다. non-PK 서버인 터라 저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휴식을 위해(?) 찾아가는 보금자리가 되겠네요.
에이레네에 캐릭터가 없었다면 맨땅에 헤딩하는 거라 엄청 고생했을텐데 다행히도 저는 에이레네에서 하던 캐릭터가 있어서, 에스파냐 국적의 매치어...라는 캐릭터는 이번에 새로 만든 거지만 돈 때문에 초반을 고생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학교 안 다니니까 초반에 레벨업이 안 되어서 고생이긴 하네요. ^^;
에이레네에 간만에 다시 왔을 때 동맹항 구도 보고... (참고로 원래 있던 캐릭은 동남아까지 입항이 열려있는 캐릭입니다.) '여기 프랑스도 망했네...'했는데 지금 보니 제노바,칼비,사사리 정도는 챙기는 것 같고 그럭저럭 선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긴 네덜란드가 잉글을 발랐나 싶기도 하고 제피로스랑은 다른 의미로 6개국이 치열한 것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
Posted by 매치어 on 2009/11/05 23:06
Filed under 일상의 끄적거림
요즘 여러가지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의산만하고 정신을 어디에 내놓고 다닌다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간만에 큰 껀 하나 냈습니다.
급하게 성당 가려다가... 핸드폰 문자가 와서 확인하려다가 학교 안의 화단(?) 같은 걸 "콩~*"...하고 들이받았습니다. (물론 절대 저런 귀여운 효과음이 날만큼 살짝...이 아니겠죠. 그랬으면 포스팅꺼리가 아닙니다.)
다행히 사람을 치진 않았지만 갑자기 차에서 이상한 긁는 소리가 나는 것도 이상하고 해서 차를 세우고 봤더니 처음에는 몰랐는데 오른쪽 앞 타이어가 완전히 찢어졌고... 오른쪽 문 근처도 살짝 찌그러졌더군요. ㅠㅠ '이 차는 오른쪽 앞에 시련이 많구나...'하며 근처 가로등 근처에 급히 세우고 타이어 교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배운 적은 있지만 혼자서 직접 해보는 건 처음이라서 시행착오도 좀 겪었고...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드는 일이더군요.
결국 무려 한시간만에 자동차 타이어 교체 성공.
그런데 타이어를 교체해도 여전히 상태가 좋아지지 않더군요. 이제는 타이어도 빵빵한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일까...하는데 아무래도 이거, 들이받으면서 샤프트가 휜 것 같습니다. 부딪힐 때의 충격량이 교통사고 수준이었으니 축이 가볍게 휘었다고 해도 할말이 없죠.
운전할 수 없는 지경인 터라 (핸들이 잘 안 꺾입니다. 왠지 차축문제 맞을 듯.) 내일 카센터 불러와야겠는데... 이게 무슨 꼴이래니...싶군요.
결론 : 이번달에 받은 돈은 몽땅 차량수리비에 들어갈 Feel.
결론2 : 디카는 어디나 꼭 가져가자. 밤에 찍은 핸드폰 사진은 찍은 포토샵처리해야 겨우 보이는군요.
ㅜ_ㅜ;;; 기분탓인지 사고가 잦으신 것 같은데.... orz;;;;
아... 메신저에서 핸드폰 번호를 본 것 같은데 오늘 슬쩍 들어가보니 없더군요.
메신저에서 핸드폰 번호 떨렁 물어보기 뻘쭘하긴 하지만 역시 그래야 할라나요....
(어째 말 거는게 거의 매번 뭐 물어보기로 시작하죠)
용기를 내야죠 (응?)
일단 사고는 첫경험이 아니구요... 누가 긁고 간 경우나 뒤에서 누가 들이받은 경우 등이 있었죠. 게다가 나름 무사...라고 하기에는 보험처리한 경우로서 실제로 수리하는 데에 백수십만원이 들었을테고 그래서 보험료 100만원 할증 예정입니다. (orz) 물론 안 다쳤으니 다행이려나요.
텍큐닷컴의 소셜 네트워크는 참으로 마음에 드는데, 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런저런 기능이 늘어난다면 상당히 마음에 드는 서비스라 생각하는데 왠지 구글에게 텍큐닷컴은 별로 중요한 카드가 아닌 것 같단 느낌이 들어서 슬쩍 나와버렸습니다. 이것저것 페이지를 고치고 설정 바꾸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제 성격에 텍큐닷컴 블로그가 별로 안 맞았던 것이지요... 게다가 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 자료의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것도 어느 정도 작용한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텍큐닷컴에서 백업해온 이 곳의 데이터를 손봐야 하는 터라 글이 늘어날 것 같진 않습니다. (어차피 요즘에는 블로그에 글을 별로 안 썼고 playtalk나 twitter에서 놀았던 터라 블로그를 옮긴다고 해봐야 큰 차이는 없죠.)
magazine skin... 어디서 많이 본 형식입니다..?
우선은 스킨부터 좀 손을 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3단스킨이라서 그림이 560px로 입력되고 약간 좁은 느낌인데 스킨부터 좀 터야겠습니다.
"이름처럼 깜찍하죠."라고 말씀하시는데에서 묘하게 차분한 이미지가 겹쳐서 아주 오묘한 느낌이 났어요. ㅋㅋ
스킨은... 제가 쓰는 스킨이 대체로 무채색이나 단색인데 이건 알록달록한 게 깜찍하지 않나요? ^^ 이 스킨을 메인블로그에 적용해본 적은 없는데 마음에 듭니다.
저도 이 스킨으로 바꿀까봐요 < 따라쟁이
그리고 외장하드 지르셨다니 축하합니다 ㅋㅋ
저도 1TB지르니까 (사실 500기가로도 충분했는데 그게 고장나서 ㅠㅠ) 용량 걱정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