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Textcube 1.8이 나왔더군요...

Posted by 매치어 on 2009/12/31 17:00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컴퓨터,태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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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cube 1.8이 나온 게 1주일 정도밖에 안 지났고 그 사이엔 성탄준비와 출장 때문에 바빠서 설치하지 못했는데 왠지 TC 1.8이 낯익다는 기분이 들어서 봤더니,

[TC 1.8] 2009년 후반기도 삽질로 시작.

2009년 후반기를 TC 1.8 beta 깔며 시작했던 모양이더군요.
그러니까 결론은, 2009년 후반기의 시작과 끝이 TC 1.8 설치기.

저도 이제 나이를 어느 정도 먹어서 그런가 예전처럼 '새로운 버전이 나오자마자 안정화 검증도 안 받은 상태에서 메인블로그에 덧씌우기'...같은 건 못하겠고, 다른 블로그에 TC 1.8 업그레이드를 실행했습니다. 1.7에서 1.8로 올라가면서 거의 새로 짰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몰라도 DB의 여러가지가 바뀐 모양입니다. Chekup이 저렇게 긴 거 처음 봤습니다. 아마 그만큼 많은 공을 들였단 거겠죠.

그리고 관리자 로그인 화면도 더욱 폼나게 바뀌었습니다. 기존 스킨의 로고를 폼나게 blur했네요. ^^

1.8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여러 가지가 바뀌었습니다.
우선 블로그 스킨이 /skin에서 /skin/blog의 아래로 옮겨가야 하는데 /skin/admin이 관리자 스킨, /skin/tree가 트리구조 스킨이라서 /skin에서 무작정 'mv * blog' 할 수는 없겠더군요. ^^;
트리구조 스킨은 뭔지 모르겠지만 관리자스킨은 새버전도 볼 수 있었습니다.(기본값은 1.7때의 White Dream)

1.8의 관리자 스킨인 Canon. 예전에도 본 적 있지요.

처음에는 Google Chrome에서 보느랴 새 관리자 화면인 Canon이 저렇게 깨져보이는 건가 했습니다. 원래 저게 맞나 보더군요. (...) 그나마도 IE에선 이 관리자 스킨이 제대로 안 되는 모양입니다~ 그런 이유로 1.8에는 1.8의 관리자 스킨(Canon) 외에 1.7의 관리자 스킨(White Dream)도 들어있으며, White Dream이 기본값이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한눈에 슬쩍 본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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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7:00 2009/12/31 17:00

[GVO] Zephyros로의 귀환..?

Posted by 매치어 on 2009/12/26 21:31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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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연속으로 대항해시대 온라인 게임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연말까지 너무나 바쁜 터라 블로그에도 새글이 올라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임시 포스팅'으로 간단한 대항온 이야기를 적어보는 건데,

포스팅이나 할 정도로 거창한 건 아니지만... Song-C님 블로그에서 코멘트를 달고 답변까지 받고 나서... '아... 정말로 배도 느린데 다시 하고 싶지 않은 짓이었어...'하며 얼마 전의 연속된 칙명을 회상하던 중...

자, 이제 슬슬 동아시아로... 응? @.@

Zephyros 서버 Mathier는 중남미 서해안 입항허가 조차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게... 이번에 El Oriente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그러지, 그 전까지는 La Frontera(첫 확장판)계정이었던 터라 두번째 확장팩에서 나온 중남미 서해안 이후의 입항은 갖고 있지 않았던 거였습니다.

연말까지는 눈코뜰 새 없이 바쁠텐데, 이거 언제 입항 다 뚫고 언제 일본 가서 복희(...) 만나나요.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대항온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

결론 : 그 짓 또해야 하는군요. 그것도 아마 중카락(...)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쓰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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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21:31 2009/12/26 21:31

[GVO] El Oriente 탐험기 #1

Posted by 매치어 on 2009/12/24 02:35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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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의 제목이 'El Oriente 탐험기 #0'이었던 만큼 다음 포스팅까지는 El Oriente를 확실히 느껴보리라, 특히 동아시아 한번 가보리라 하고 생각을 했는데 동아시아까지 가는 길이 생각보다 멀더군요. 스샷으로는 칙명을 순식간에 슥슥 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무리 칙명에 전념을 한다고 해도

1) 중남미 서해안 칙명을 하고,
2) 돌아와서 입항허가를 얻은 뒤에
3) 파나마 찍고 나서 운하 칙명을 하고
4) 운하허가 얻은 뒤에 다시 수에즈 운하 칙명

...이라는 과정은 생각보다 매우 오래 걸리고 번거로운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파나마 찍기! 왜 이 게임에 시대를 초월해서 운하가 필요한지 몸소 깨우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그런데 이런 칙명을 하려고 하던 때에 에스타로쉐님께서 '동아시아는 40레벨 이상 되어야 칙명이 나온다던데요?'해서... 생각해보니 에전에 제작자 인터뷰에서 '동아시아는 숙련한 항해자만 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했던 것도 생각나고 Mathier의 레벨은 겨우 30인데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해보니까... 30레벨이래도 칙명이 받아지던데요? ^^

만약 30레벨에서 동아시아 칙명이 안 받아졌으면 열심히 상랩 올렸을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별로 실패를 생각치 않고 갔던 터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로 안 받아졌으면 낭패였을텐데 꽤나 용감했습니다. 모험 칙명 하겠다고 향료상인에서 항해사로 전직까지 한 상태였거든요.

동아시아 칙명은 종류가 상당히 많던데 그 중에서도 제가 노렸던 칙명은 무려 '한라산'을 발견하는 퀘스트였습니다. 이번 칙명의 발견물 목록을 보다가... 일본의 지리발견 뿐 아니라 한라산이 있는 것을 보고 '난 반드시 저걸로 깨겠다'하고 다짐했습니다. 클리어를 위해 부족한 지리 1랭크를 제노바까지 가서 수십분동안 탐색을 해서 개량형사분의를 캐내서 보충하는 등 정말로 한라산 하나에 올인하며 수에즈 칙명 운하 칙명 이후에 칙명의 장소인 마닐라로 달려갔던 것이었습니다. 어쨌든 입항허가 얻었으니 된 거죠. ^^;

이제 드디어 동아시아를 직접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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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02:35 2009/12/24 02:35

아... 정신없어.

Posted by 매치어 on 2009/12/18 19:17
Filed under 일상의 끄적거림

천주교의 연례행사인 판공성사를 기다리며 무려 핸드폰으로 씁니다. 어제 눈길에 교통사고를 냈더니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어째 인생이 죄덩어리 같습니다...

덧) LGT OZ 만세~ 모바일 블로깅으로 글을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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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19:17 2009/12/18 19:17

[GVO] El Oriente 탐험기 #0

Posted by 매치어 on 2009/12/16 23:01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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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요즘 계속 머리속에서 「大航海時代 Online」게임에 관한 것들을 생각하고 또 많이 플레이 하다 보니- 이에 관련된 글이 자주 올라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에 관련된 내용은 그때그때 스샷을 올리지 않으면 까먹게 되더라구요. 언제 시간 나면 에이레네에서의 스크린샷도 정리해야할 것 같습니다.

대항온 일본서버는 요즘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바로 어제 새로운 확장팩, El Oriente가 나왔거든요. Song-C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지난 밤에는 어찌나 붐비던지 튕긴 이후에 재접속이 안 될 지경이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저도 이맘때쯤 대항온 일본서버를 다시 결제한 이유 중 하나가 새로운 확장팩 때문이죠.

우선 지난 글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군랩 0...은 아니지만 군랩1 모험가로 강습 안 받고 모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Boreas 서버 매치어의 이야기부터, 아무래도 캐릭터가 레벨이 낮다보니 짧은 시간 사이에 무척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맥그리거까지 발라버리고 잉글 국적으로도 바다에서 강습받지 않는 레벨의 모험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며 이벤트 시나리오를 진행하여 카리브 입항허가를 일사천리로 얻은 뒤에 잠시 부관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었습니다. 일단 들고 있는 모험가 스킬이 생물학 3+2, 지리학 3+1인데 어떤 부관이 좋을까 하며 소니아와 두아르테, 필립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다가... 머리에 꽃 꽂은 용기가 가상해서(?) 소니아로 낙점했습니다~!
소니아의 가장 큰 단점이 고용도시(포르투벨로)인 터라 일단 중남미 칙명을 했고... 동남아 칙명하러 쉬엄쉬엄 가던 도중에...

새로운 확장팩을 위한 24시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Orz) 클라이언트 버전이 4.004로 바뀌는 것을 보니 이게 3번째 확장팩 쯤 되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길고 긴 점검을 마치고 난 뒤에 접하게 된 게임은 뭔가 많이 새로워졌더군요. 최대규모의 확장팩이라더니 그 말이 허언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뭐가 바뀌었는지는 차차 이야기할 듯 하고,

일단 B섭 Mathier는 하던 일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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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23:01 2009/12/16 23:01

잡설 (20091215)

Posted by 매치어 on 2009/12/15 15:21
Filed under 미분류 잡설모음

근황...이라고 쓰려다가 3개월 전부터의 이야기를 근황이라고 쓰면 너무 시간감각이 없는 것처럼 보일까 싶어서 잡설이라고 썼습니다. 예전에는 '잡설'이란 제목을 단 비빔밥 포스팅(?)이 종종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 걸 거의 안 썼네요.

고작 하루에 18~20시간밖에 하지 않는(?) 「大航海時代 Online」포스팅이 연속으로 나오는 것을 막을 겸 잠시 지나가는 이야기를 하자면,
쩌다보니 지갑을 잃어버리면서 카드를 분실처리했더니 월드비전 후원이 끊어졌습니다...
어차피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도 있었고 결제에 문제가 되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왠지 그동안 너무 신경쓰지 않고 그냥 자동이체를 했던 것 같아서 결국 9월 8일자로 후원을 공식 중단했습니다. 물론 제가 무슨 생각을 갖든 이체되면 좋은 곳에 쓰이는 것은 맞는데 매달 5만원씩 나가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지출인데 그런 것이 아무런 느낌없이 나가는 것이 왠지 마음에 안 들었다랄까요... 아무래도 아이를 후원하는 것이 아니라서 좀 심심하긴 했지요.
아무래도 제가 '후원'이라는 것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 때문에 이런 특이한 이유로 중단했는데, 굳이 이유를 한가지 더 댄다면- 월드비전이란 곳에 대한 믿음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 있겠죠. 월드비전(위키)에도 나와있지만- 그동안 마냥 좋은 조직으로만 이해되던 모범적인 기독교 단체가 제 생각과는 다른 곳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후원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세상엔 이런 것도 있더군요. (...)
교구가 인정하는 교리교사가 된다고 해서 거창한 선물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이후로도 평범한 일상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사목국의 신부님께서 '이거 갖고 있어봐야 홈플러스에서 10원 깎을 수도 없고, 바오로딸 가도 책값 아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것을 받겠다고 여기 오신 여러분들은 바보입니다. ... 저는 여러분같이 바보같은 사람들을 사랑합니다'할 때... 왠지 뭉클했죠. 그리고 대체 저게 언젯적 사진이냐는 태클은 사절... 저도 기억이 안 납니다. 사진을 내려고 하는데 규격에 맞는 게 저거 뿐이라서 냈을 뿐입니다. 아마 졸업앨범 사진 같으니 대충 6년전일걸요?

러고 보니 어느덧 연말연시입니다. Happy X-mas 및 Merry New Year 카드를 받고 싶으신 분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신체건강한 남녀로 나이는... (후략)

연말연시엔 카드를 주고받는 아름다운 전통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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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15:21 2009/12/15 15:21

[GVO] 일본서버 재시작. 그 이후...

Posted by 매치어 on 2009/12/11 14:03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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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버를 재시작하면서, 저는 원래 Zephyros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리라 생각했습니다만...

물론 지금도 Z섭은 안 한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뭔가 꼬여서 Boreas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Boreas엔 레벨합계가 90이 넘는 부관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확장팩, El Oriente를 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겠고 두번째 이유를 들자면 현재 메인으로 삼으려는 계정의 캐릭을 보면 Zephyros는 군랩 30의 Mathier가 있지만 Boreas는 완전히 버려져있던 터라 얼른 키워야 계정비를 아낄 수 있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어쨌든 Boreas에서 다시 시작을 하고, 기왕이면 제1국에서 시작해서 이벤트 투어를 하리라 생각하고 나서 신중히 어느 나라가 가장 클까 봤는데- 제 생각에는 잉글랜드가 가장 국력이 큰 것 같습니다. (워낙 서버의 동맹항 상황이 복잡해서 아직도 잉글랜드와 네덜란드 중 어디가 1국인지 모르겠네요.) 우선 잉글랜드 국적으로 캐릭터를 만들고! (Zephyros에는 이미 1국으로 추정되는 포르투갈 국적의 Mathier가 있죠.) 물론 다시 레벨 1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이미 다른 계정에 조선 5+1랭크, 조리 12+1랭크, 1억 두캇이 넘는 돈...등이 있으니까 완전히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다른 계정 캐릭의 도움이 별 의미가 없더군요. 어쩌다보니... 조리 12랭크 캐릭이 있어도 결국 먹은 먹은 요리는 직접 만든 블르(ブール)...였습니다. 일단 항해사(일본에서의 이름은 操船士)라는 우월한 직업 덕분에 초반부터 조타랑 수리 배웠고, 어찌어찌 북대서양(리스본과 세비야 등이 있는 곳)의 입항을 얻고 본격적인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기반이 갖춰진 상태에서 투클로 진행한 터라 농장 얻는 거나 아파트 사는 게 그리 힘든 건 아니었겠지만... 문제는 이번 캐릭터의 목표가 군랩 1 이하로 틀어막고 항구 다 찍어보기...라서요. (목표가 군랩 0 모험가입니다.) 군경험치 안 받고 살려니까 학교도 못 다니고 레벨이나 명성도 잘 안 오르더군요. 그리고 길드상점에서 육메 사서 먹이는 건 왠지 반칙 같아서 안 했더니... 정말 이 모양 이 꼴. orz

다만 여태까지의 상황에서 정말 천만다행이던 건 다른 계정의 아파트를 뒤져서 후추를 무려 730개나 찾아서 먹였더니 310이던 교역명성이 9070으로 증가했습니다... (후추신을 경배하라!) 그거 아니었으면 명성 부족해서 이벤트고 뭐고 못했을 듯.

그런데 무슨 이벤트가 이렇게 다 전투랩니까. (라이자, 두고보자!)

그리고 이것은 본문과 크게 상관이 없는 이야기인데,

에스타로쉐...님과의 조우. (12월 7일 밤)

원래 Zephyros에서 했을법한 상황에서 Boreas에서 계속 하게 만든(?) 인벤 지인(?!) 되겠습니다.
이분 캐릭을 보며 '군랩 1만 포기해도 내가 저분만큼 열심히 캐릭이 컸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지만... 저는 원래 천천히 하는 게 미덕이라 느끼니깐!...라고 위안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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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14:03 2009/12/11 14:03

[영화] 에반게리온 : 파 (2009)

Posted by 매치어 on 2009/12/05 00:03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독서,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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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티켓보다 이 사이버티켓이 훨씬 예쁘고 그럴싸할 듯한데?

원래 4일 심야영화(23시 30분)를 볼까 했는데... 몸이 피곤한 터라 말이죠. ^^;;

조조에 카드할인으로 4천원에 보는 건 좋은데 9시 10분 영화입니다. 안타깝게도 CGV대전9...가 있는 세이백화점은 9시부터 주차장을 쓸 수 있다고 하며 토요일이라 하나 오전 8-9시에 차몰면 심신이 피로해질 것으로 생각되는 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겠네요.

1. KAIST 정문에서 104번 버스를 탑승. (14분 간격)
2. 선사유적 네거리 너머의 누리아파트 후문 정류장에서 내린 후,
3. 지하철로 갈마역에서 서대전네거리역까지 이동.
4. 서대전네거리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CGV로 이동.

중간이야 어떻게 가든 결국 '지하철 서대전네거리역'이 중요한 것 같은데 KAIST에서 지하철역까지 싸게 가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월평역까지 걸어가면 됩니다...라는 말은 사절.


걸어서 월평역에 간 뒤에 지하철 타고 갔습니다. KAIST 정문에서 월평역까지 걸어서 20분이면 가더군요. ^^; 월평역을 걸어서 가니까 차몰고 가는 것보다 훨씬 더 거리가 짧아지더군요. 다만 걸어가는데 날씨가 춥고 비바람이 강해서 곤란했습니다.

여기까지서 序론이었고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를 하자면,

에반게리온 : 파(破)


... 라는데 이 작품은 소감을 말하려면 당연히 미리니름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단 가려야 할 듯 합니다.

한줄요약... 안노씨, 자기 작품 갖고 동인질하고 있어!

그리고 이건 영화 외적인 이야기 같은데, 대전같은 촌에선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을 보여주는 곳이 별로 없다보니- 이 영화를 통해 이 바닥...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다 모일 법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혼자 영화봐야지 하던 중에 옆에서 누군가 인사하길래 봤더니 아는 분들이 있더군요. 푸합... 그런 자리에서 만나는 것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애니 매니아들 사이의 만남이었지만- 역시 좁은 동네였습니다~ 그리고 영화 보고 나와서도 그쪽 일행분들과 다섯이 같이 식사했는데 오가는 대화에서 정말 후덕한 내공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에 관심 갖는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이 아니겠죠... 역시 아키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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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00:03 2009/12/05 00:03

프로포잘도 끝났고 교수님께서 출장가신 김에...

Posted by 매치어 on 2009/12/04 16:42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컴퓨터,태터 관련

학위논문 예비심사를 마치고 나서 일단은 하루쯤 놀아도 누가 잡아먹진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조금씩 고쳐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미처 행하지 못했던 일들이 여럿 있는데 하나씩 처리해야죠.

  • twitter로 RSS feed를 고치기. (12/04)
    Twitter에 엄청나게 매력을 느끼는 상태는 아니지만 playtalk보단 장래성이 느껴지고 RSS feed로 가져오기에도 더 좋은 형식인 것 같아서 갈아치웠습니다. 그동안 playtalk를 썼던 이유 두 가지가 '일상에 대해 간편하게 메모하고 고칠 수 있어서', '그곳이 아니면 대화하기 힘든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였습니다. 특히 뒤의 이유가 컸는데 이젠 그 목적을 채울 수가 없어진 것 같아서- 플톡을 포기했습니다... 그나저나 저렇게 아이디까지 나오니까 team twittter라든지... 뭔가 gem486h 외에 다른 닉네임의 글도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압박감이 듭니다. ~.~

  • sidebar의 내용들을 좀 더 보기 쉬운 색으로 고치기. (12/04)

    이번에 고친 sidebar 부분. 누르면 실제 크기로 커집니다.

    원래 풍선껌 스킨의 장점이 알록달록한 색상인데 그동안 그걸 많이 죽였던 터라 이번에 사이드바를 손볼 때는 명시성이 있는 색으로 바꾸면서 두가지 색이 교대로 칠해지도록 sidebar의 module 부분 CSS를 손봤습니다. 그런데 링크에 마우스를 놓았을 때의 상태에서의 underline 색상이 CSS의 어느 부분에 있는지 모르겠어서 못 고쳤네요. 갑자기 이 스킨의 CSS를 몽땅 다시 짜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블로그에 BBcode를 적용하고 이전의 BBcode 사용 댓글을 수정하기. (12/07)

    BBcode가 가장 많이 적용된 부분으로 테스트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어딘가에 이미 BBcode 소스에 대한 링크까지 있던 관계로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었는데 실행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그리고 막상 적용하고 나니 댓글창에서 생각대로 BBcode helper가 떠주지 않아서 약간 손을 봐야했죠. 지금은 IE 7.0, FF 3.5, Chrome 3.0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plugin을 설치할 수 없는 텍큐닷컴 시절에 사용한 BBcode plus 사용 댓글을 BBcode 문법으로 고쳐야지...하고 생각했는데 호환성이 있나 봅니다. 고칠 필요가 없는 듯 하네요. ^^

  •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의 스킨포맷으로 고치고 적용하기.

  • 이글루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fc2 blog(!)를 어떠한 방향으로든(?) 정리하기.

  • 싸이 블로그의 컨텐츠를 정리하기.

  • 블로그들의 댓글창을 하나로 모으기.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도 고치겠으니 찾아내게 해주십...
삽.질.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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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16:42 2009/12/04 16:42

Time goes by so fast who isn't prepared

Posted by 매치어 on 2009/12/01 12:18
Filed under 일상의 끄적거림

제품정보 : 예비심사 학위논문 / 총 57페이지 / 비매품(?!)

운명의 시간은 12월 3일 16시 30분.

자기최면삼아 Madonna의 Hung up(...)을 들으며 작업하지만... 시간 참 잘 가네요.

12월 3일에 잽싸게 프로포잘하고 밤에는 혼자서라도 에반게리온:파...를 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망치지 않길 빌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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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12:18 2009/12/01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