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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 - 6건

  1. 2010/03/27  블로그와 제 컴퓨터의 이야기 (6)
  2. 2010/03/22  아무런 추가 설명도 없는 링크 + 두줄. (6)
  3. 2010/03/18  Google Chrome 4.1이 나왔습니다. (14)
  4. 2010/03/16  GREED IS GOOD... (4)
  5. 2010/03/11  Fallen in FACEBOOK (6)
  6. 2010/03/02  3G 인터넷 이용의 함정..? (어라?) (6)

블로그와 제 컴퓨터의 이야기

Posted by 매치어 on 2010/03/27 14:35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컴퓨터,태터 관련

이런 말을 자주 쓰고 싶지는 않지만-

이번 달은 정말로 끔찍했습니다.

아무래도 교수님이나 몇몇 사람에게는 제 2010년 1/4분기가 어떠했는지 약간은 이야기를 해야겠지만- 대부분의 이야기는 그냥 일기장에 적고 묻어가야 할 이야기 같습니다만... 어쨌든 일단 지났으니 하는 말이지만 3월은 참 끔찍했습니다.

단 하나 쓸만한 이야기라면- (새삼스레 꺼내는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제 컴퓨터 사용형태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겠군요. 살다보면 정말 사소한 것 때문에 많은 것이 변하는 때가 있는데... 살다보니 100줄짜리 Python 스크립트 때문에 제 여가가 변하는 일도 생기더군요. 나비효과 같은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T2B라는 서비스를 알고 계시나요..?

본 사건의 시작은 바로 저 T2B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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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14:35 2010/03/27 14:35

아무런 추가 설명도 없는 링크 + 두줄.

Posted by 매치어 on 2010/03/22 23:46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기타 취미및 여가

인텔엔피씨 카툰

1. 그런데 인텔 & PC ...라는데 내용은 전혀 컴퓨터랑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2. 이름만 보고 이거 누가 그린 건지 알면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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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3:46 2010/03/22 23:46

Google Chrome 4.1이 나왔습니다.

Posted by 매치어 on 2010/03/18 11:11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컴퓨터,태터 관련

아마 구글 크롬을 브라우저로 쓰는 사람들에겐 새삼스럽지 않은 이야기이겠지만 Chrome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습니다. Google Chrome은 Firefox가 버전 0.1 오를 때 1.0이 뛰는 기분이 드는 느낌의 버전 숫자 상승 속도를 보였는데 이번에는 간만에 minor upgrade인 척(?) .1을 올렸더군요.

저는 주로 쓰는 브라우저가 '요이츠의 현랑'을 닮은 모에한 브라우저인 Firefox이지만 가벼운 웹질을 할 때 Chrome을 쓰다보니 이쪽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버전에는 재밌는 기능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구글 서비스 답게 다른 서비스와의 연결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매우 유용한 기능 중 하나인 Google Translate와 연동이 되었습니다. 외국어로 된 페이지를 보면 번역할 건가 물어보는 창이 뜨죠. 굳이 마다할 필요 없으니까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FACEBOOK을 '페이 스북'이라고 써주는 것에 일단 한번 품어주고... (당사자께는 죄송하지만) 유라 엄마... 어쩐대요. ㅠㅠ (Yura Ma님... 죄송합니다. 큭큭큭) 원래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이 좀 어려운 일이지만- 전혀 틀린 번역이 아닌데도 제 이름(Heok Yang)을 Heok 양...이라고 쓰니까 꼭 Miss Heok 같다랄까. 이거 은근히 개그 요소가 많은데요? 그에 비해 일본어 페이지인 (일섭)wiki는 번역을 보니까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다른 언어는 아직 눌러볼 일이 없는데 영어랑 일본어를 보니 (굳이 번역기를 쓰지 않아도 볼 수 있다보니 번역기를 달 필요 없지만) 이따금 삶의 활력소를 찾기 위해 눌러볼 것 같습니다. ^^ 구글 번역기는 계속 개선될테니 나중에는 진지하게 전세계의 웹을 하나로 묶어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심입니다.

구글이 이런 멋진 개그 아이템기능을 보이는 사이에 M$가 놀 리가 없을텐데...하며 보니, IE 9의 preview version이 나왔더군요. Win XP에서는 설치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Windows 7이 있으니까 자신있게 설치했습니다. IE 9는 IE 8과는 별개로 돌아가는 것이니 그냥 IE 8을 쓰면서 9의 기능 맛보기를 하고 버그 리포팅을 하란 것 같습니다. 아직은 별로 드러난 게 없지만... 일단 IE 치고는 엄청난 속도가 마음에 드네요. (그만큼 기능이 좀 빈약하긴 합니다...)

Mozilla Firefox는 3.6부터 Persona 기능이 추가되어 권총형 소환기는 없지만 상당한 자유도의 스킨 기능을 쓸 수 있고 아마 4.0에서 또 새로운 기능이 나올 것 같고... Internet Explorer는 9부터 웹표준을 따라 HTML5를 지원할 것 같다고 하고, Google Chrome은 4.1에서 번역기를 달았고 5에서 또 뭐 하나 나올테고... 인터넷 브라우저들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

그러고 보니 어느샌가 Cafe World 플레이 27레벨이 되었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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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11:11 2010/03/18 11:11

GREED IS GOOD...

Posted by 매치어 on 2010/03/16 04:22
Filed under 미분류 잡설모음

저는 라디오를 그리 많이 듣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차 안에 혼자 있을 때는 라디오를 켜곤 합니다.
차에서 듣다보니 늦은 밤에는 들을 일이 많지 않은데 어쩌다보니 오늘은 2AM오전 02시에 라디오를 듣게 되었습니다. MBC FM에서 푸른밤(00~02시) 이후에 무슨 프로그램이 나오는지조차 몰랐는데 '이주연의 영화음악'이란 프로그램이 나오더군요. 이번에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이야기된 영화는 'Wall Street'이었습니다. 1987년 영화라니, 제가 봤을 리 없는 녀석이군요.

저는 잘 모르는 영화이지만- 예전에 많은 사람에게 어필한 영화인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 영화의 대표적인 대사 중 하나가,

The point is that greed, for lack of a better word, is good.
한마디로 말해, (더 좋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탐욕'은 좋은 것입니다.

저 부분이 나온 전체 대사를 보면- 이게 바로 자본주의를 말하는 거구나...싶더군요. 그런데 그 후편이 올해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트레일러 무비의 시작에 나오는, 오랜 기간의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나온 주인공의 대사가,

Someone reminded me I once said 'greed is good', now it seems it's legal.
여러분은 제가 예전에 '탐욕은 좋은 것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제는 그것이 합법이더군요.

뭐랄까... 정신이 멍해지는 말이었습니다...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 감독 : 올리버 스톤
  • 월가의 악명높은 금융가 고든 게코가 11년만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월가에 복귀하여 금융위기를 예고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더보기


[2010년 9월 23일 개봉예정]
영화가 참 재밌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샤이아 라보프는 「인디아나 존스와 트랜스포머의 왕국」...쯤으로 만나게 될 거라 생각했는에 전혀 생각치 못한 작품의 주연이 되었네요.

그런데 저 대사를 보니까 요즘 뉴스들이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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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04:22 2010/03/16 04:22

Fallen in FACEBOOK

Posted by 매치어 on 2010/03/11 10:11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온라인 게임

제가 여태까지 경험해본 SNS가 여러가지 있는데, 일단 한국의 20대라면 한번쯤은 거쳐본 싸이월드...도 SNS라면 SNS일테고... 이글루스 같은 곳도 제 주관에서는 나름대로 SNS이고, 그렇게 놓고 보면 텍큐닷컴도 SNS이고, playtalk.net은 (제 공간은 얼렸지만) 현재도 해봤고, 트위터도 해봤고, ... 이렇게 세고 보니 상당히 다양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은- 이글루스에서 만난 사람이나 텍큐닷컴에서 만난 사람이나 결국 제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인 것이고 그 분들은 이 설치형 블로그에도 찾아오곤 하는데 이런 '블로거' 부류와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내 블로그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과 '싸이월드에서나 만날 수 있는 사람'으로 분류되는 기분이었는데 이젠 플톡이라든지 몇가지 경우가 더 생긴 것 같군요.

저같은 왕따는 소셜 네트워킹...에 관심이 많은데 블로그에서 만나는 사람, 싸이에서 만나는 사람, 그리고 기타 등등...을 가장 잘 연결해주는 곳은 twitter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세이기도 하고 API가 잘 지원되어서 블로그에서도 접속할 수 있고 플특과 연동도 되고 싸이월드와도 연결이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활동량이 얼마냐와 무관하게) 트위터에 많이 치우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 .

페이스북도 건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분류를 한번 보실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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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0:11 2010/03/11 10:11

3G 인터넷 이용의 함정..? (어라?)

Posted by 매치어 on 2010/03/02 00:33
Filed under 일상의 끄적거림

저는 대학교에 오면서 핸드폰이 생긴 이후로 거의 줄곧 KTF였고 잠시 SKT를 겪었는데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LGT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써보지 않은 LGT로 오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은 무선 인터넷인 Oz 서비스였죠. 안 그래도 여름에 썸머워즈를 보고 한층 고조된 기대감을 갖고 LGT로 바꾸면서 무선인터넷을 써봤는데... 생각보다 좋더군요. 처음에 핸드폰 바꾸면서 '이거, 이거는 한달동안 해주길 부탁해요~'했던 것이 두어개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OZ무한자유...라고 한달 6천원으로 무선 인터넷을 1G까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었죠. 이후 3개월간 쓰며 보니까- 자유롭게 쓰는 건 좋은데 저 요금으로 무료로 쓰는 액수가 한달 평균 1천원 안팎이더군요.

6천원을 내고 1천원 깎는다니... 왠지 억울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2월 중순, 그 OZ무한자유...어쩌구를 해지했습니다.

그리고 2월의 사용상황을 봤는데...

흠.. 어..? 어라???

무엇이 이상한지 모르시겠으면 열어보세요.

이런 상황을 본 뒤의 제 느낌은...


(이 곳에서 본 것입니다. 저기선 swf던데 동영상으로 바꾼 것입니다. 그런데 swf를 받아보니 원래 주소가 tistory더군요. ^^;)

딱히 누가 뭘 속인 건 아니지만... 엄청나게 의뭉스럽단 느낌이랄까요...
BGM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짤방이 되겠습니다... (소리에 귀기울이세요~)
왠지 저 커피를 먹고 나면 저 미소를 보며 피를 한움큼 토해낼 것 같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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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00:33 2010/03/02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