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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취미생활/기타 취미및 여가' - 24건

  1. 2010/09/06  새로운 취미생활
  2. 2010/07/07  Lost Dream 1~3주차 (8)
  3. 2010/06/18  LOST DREAM . . . (4)
  4. 2010/05/22  뭔가 잡스럽게 이어지는 이야기 (6)
  5. 2010/03/22  아무런 추가 설명도 없는 링크 + 두줄. (6)
  6. 2010/01/12  기숙사 컴퓨터를 정리중입니다. (12)
  7. 2010/01/06  링크와 함께하는 오늘의 잡설 (10)
  8. 2009/10/12  이런 저런 이야기 (10/12) (14)
  9. 2009/09/30  이번 최모토는 어째... (6)
  10. 2009/09/01  9월도 되었고 뭔가 색다른 게 있었으면 좋겠어! (8)

새로운 취미생활

Posted by 매치어 on 2010/09/06 06:13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기타 취미및 여가

그저 어쩌다가 그렇게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를 더 이상 쓰지 않겠다고 하니까 댓글도 안 달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에 안 달린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건 제가 설정으로 못 달게 막았으니까 당연한 거구요.) 옮겨간 블로그로의 손님몰이(?)가 시원찮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당분간 더 저쪽에 글을 썼다는 걸 이쪽에서도 홍보해야겠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말하자면,
블로그는 현재 http://blog.gem486h.pe.kr로 옮겨간 상태이고
RSS 주소도 http://feeds.feedburner.com/gem486h로 바꾼 상태입니다~

새로운 취미생활...이 뭔지는 블로그의 글을 참고해주시구요.

그 새로운 취미생활에 대해서 한 가지만 코멘트를 하자면, 은근히 맞춤법 익히기에 좋더랍니다. (...)
이 블로그에 엄청난 맞춤법 오류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구요... 몇번은 쳐도 아직도 뒤다...라는 말은 ㅈ 받침으로 쓸 때가 많네요. (어흑흑) 현재 성당클럽에서 2등을 하고 있으니까 어서 빨리 1등을 아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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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13 2010/09/06 06:13

Lost Dream 1~3주차

Posted by 매치어 on 2010/07/07 19:58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기타 취미및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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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影님의 글'들'

여태까지 몇번 해보지도 못했고 할 때마다 긴장해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것 같지만 RPG라는 것, 특히 마우스나 주사위보다 서사가 중요한 플레이를 계속 하면서 (마스터의 취향인 것 같기도 하고... D20쪽이 아닌 RPG 룰만 하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한데... 결과적으로 능력치라든지 주사위 숫자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느끼게 되는데 저와 비슷한 초보 플레이어의 글을 보니까 반가워서 '나도 써봐야지'했는데... 1주일째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기회가 되는군요. ^^;

즘 하고 있는 OR 캠페인인 'LOST DREAM'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Role Playing Game이라는 말부터 뜯어보면, '역할극'이라는 번역이 먼저 떠오르는군요. 평소의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의 모습을 상상하고 흉내내어보는 것...쯤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여태까지 해본 많은 컴퓨터 게임에서도 겪어본 것입니다. 컴퓨터로 하는 RPG든 탁자 위에서 하는 RPG든 Role Playing Game이니까요. 제가 생애 처음으로 겪은 RPG게임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같은 게임은 1인칭 시점이 아니니까 그런 느낌이 덜했지만- 1인칭 시점 게임이면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겠죠. 어느 정도 1인칭 시점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끝도 없이 쏟아지는 모험과 이야기를 겪는 게임에 뭐가 있을까... 일단 World of Warcraft가 생각나는군요. 와우가 그런 게임의 처음도 아니고 완전한 형태도 아니지만 아무래도 유명하니 얘기하기 편할텐데 전 그 게임을 3개월 결제하고도 (실제로 3개월 내내 하지 않았긴 한데) 레벨 40을 채 못 찍었습니다. 역시 성기사를 하는 게 아니었어... 아제로스의 여러 곳을 둘러보고 (실상은 멀리 가봤다가 몬스터로부터 죽어 나가고...) 세계관에 빠져 퀘스트를 음미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지인들의 도움 받아서 인스턴트 던전 돌고 열심히 랩업했으면 당시 만랩인 70은 어찌 만들었을텐데 저는 레벨만 올리는 건 재미가 없습니다. ^^;

우같은 훌륭한 게임(?)이 아님에도 제가 가장 오래 했던 온라인 게임은 '대항해시대 온라인'이었죠. KOEI가 Blizzard만큼 유저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게임사가 아닌데다 대항온이 간판게임도 아니니까- 아마 객관적으로 비교대상이 아니겠지만

1. 전투는 3가지 레벨(모험,교역,전투) 중 한 가지일 뿐이며 교역이 더 중요한 게임이며
2. 나의 모험이나 생산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고
3. 캐릭터에겐 국적이 있고 자신의 나라를 위해 노력할 방법이 있으며
4. 게임이 다루는 세계가 모두들 익히 알고 있는 세계였습니다.

작년 초에 '동남아까지 진출해서 프랑스 깃발을 꽂고 지중해 지방 항구를 지키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했고... (자세한 건 태그 :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참고.) 정말로 '하나의 역할을 맡아서 사람들과 힘을 합쳐서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이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모릅니다...

'나의 캐릭터, 나의 스토리'를 갖는 건 TRPG가 훨씬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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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9:58 2010/07/07 19:58

LOST DREAM . . .

Posted by 매치어 on 2010/06/18 00:04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기타 취미및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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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름의 OR 단기 캠페인을 실버 마스터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마스터께서 자주 쓰는 말을 인용하자면,
"비관련자에게 매우 불친절한 RPG 관련 글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재미 없으실거에요."
실제로 뭔소리인가 싶을 겁니다. (제 자신을 위해 게시판 링크를 달아두지만 어차피 눌러볼 사람도 별로 없을테고 친절한 마스터께서 관련되지 않은 사람의 접속은 글을 읽을 수 없게 하시기 때문에 크게 두렵진 않네요.)
처음 해보는 겁스라서 무척 두근거립니다~ (후훗) 아, 많은 사람들에겐 겁스라는 단어 조차 익숙하지 않겠죠.

겁스(GURPS; Generic Universal RolePlaying System)는 미국의 스티브 잭슨 게임즈에서 1986년에 출간한 롤플레잉 게임 시스템이다. 영문 철자 GURPS는 Generic Universal Role Playing System의 두문자어로 '겁스'라고 발음한다. 최신 판본은 2004년에 발매된 제4판이며, 대한민국에서는 같은 해 이를 번역한 겁스 국문 2판이 도서출판 초여명에서 출간되었다. 오리진스 상 1988년 최우수 롤플레잉 게임 부문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 오리진스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겁스의 지향점은 하나의 룰로 모든 장르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 점은 특정한 장르와 세계관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된 다른 테이블 롤플레잉 게임 룰과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라고 우리말 위키에서 설명하네요. RPG라고 하면 리니지나 WoW를 떠올리는 사람들에겐 완전히 동떨어진 이야기이겠지만 컴퓨터 게임이 아니라 테이블에서 주사위를 굴리며 영웅놀이하는 거죠.


LOST DREAM...이라는 캠페인 제목의 의미에 대해서는 1주차 플레이에서 어느 정도 정보가 나왔는데... 과연 제가 플레이하는 캐릭터가 이 캠페인에서 어떻게 성장할지 무척 기대도 되고... 한편으로는 두렵네요. 겁스 요마야행...이라는 룰에 맞게 한 사람은 뱀파이어, 한 사람은 도시괴담 요괴, 한 사람은 고양이 요괴, 한 사람은 기린(신화속의 동물) 등의 캐릭터인데 저는 매우 엉뚱한 것에서 컨셉을 잡았거든요. 제 캐릭터와 시나리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적기로 하고...

플레이소감 : 무려 3년 이상 해보지 못했던 ORPG를 다시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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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00:04 2010/06/18 00:04

뭔가 잡스럽게 이어지는 이야기

Posted by 매치어 on 2010/05/22 02:04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기타 취미및 여가

원래는 지극히 간단한 글이었던 것 같은데 댓글도 안 달리고 뭔가 하고픈 이야기가 더 늘어나는 것 같아서 이미 썼던 글에 이어붙여본 겁니다. 시작과 끝의 주제가 전혀 연결되지 않는 것이... 지금의 제 머릿속과 같군요. ^^;

제 보름 정도만 지나면 올해 정치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되는 지방선거가 찾아옵니다. 공식적인 선거운동기간이 얼마 전에 시작했나 봅니다. 저는 주로 활동하는 지역은 대전시 유성구이고 제 주소지가 대전시 서구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선거운동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죄송한데 제가 여기 주민이 아니라서... ^^a'라고 넘어가지만- 그럼에도 이미 명함을 몇 장 받은 상태네요. 다들 열심히 선거운동하시는 훈훈한 모습에 감동받아서 선거일에는 꼭 주민등록지 가서 투표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 같은 도시이고 자가용도 있는데 무슨 걱정이겠습니까~

이번에 학교에서 (아마 총학이 주도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학생들에게 주소지 이전을 하자고 열심히 활동한 모양입니다. 저는 주소지가 그리 멀지 않으니 그냥 가서 투표하리라 생각했지만 주소지 이전은 부재자 투표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유성구 주민으로서 투표권이 있어야 우리에게 유리한 공약이 하나라도 더 나올 게 아닌가 하는 문제같더군요. 만약 내년 이후에도 이곳에 남는다면 주소지 이전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거철이 다가오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도 느끼는 게... 요즘 뉴스에서 나오는 각종 風들입니다.
왜 하필 선거기간 초반부터 파란색으로 1번이라고 쓰인 물건이 자주 언론에 나오는지... 그저 우연이겠죠? ^^
그런데 이른바 천안함 사건은 어찌된 게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조사결과를 발표해도 왜이리 못미더운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이 사건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하는 말에 대해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안 믿는 것으로 굳어진 것 같으니 새삼스레 여기서 이야기할 필요 없겠지만...

실제 위키 모습입니다. 얼핏 보면 눈치채지 못할까봐 표시했습니다.

아닛... 대항성결전병기의 사양을 적어놓다니, 정보 작성자는 코렁탕을 먹겠군요!
인터넷에 관심 있는 사람은 많이들 본 이야기겠지만... 언론에서 단위를 잘못 적어서 보여주는 바람에 유명해진 이야기인데- 이거만큼이나... 언론에서 본 것인데도 믿으란 건지 싶은 이야기로 느껴집니다.

항성결전병기 같은 허무맹랑한 소리를 쓰고 나서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하자면,

뭔가... 산만한 연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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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02:04 2010/05/22 02:04

아무런 추가 설명도 없는 링크 + 두줄.

Posted by 매치어 on 2010/03/22 23:46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기타 취미및 여가

인텔엔피씨 카툰

1. 그런데 인텔 & PC ...라는데 내용은 전혀 컴퓨터랑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2. 이름만 보고 이거 누가 그린 건지 알면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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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3:46 2010/03/22 23:46

기숙사 컴퓨터를 정리중입니다.

Posted by 매치어 on 2010/01/12 16:55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기타 취미및 여가

독서취향 테스트
ⓧlumi님(이하 룸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했습니다~ (*^.^*)

독서취향 테스트하는 곳:
http://book.idsolution.co.kr/index.php

온화한 "지중해성" 독서 취향

따뜻하고 건조한 여름, 선선하고 비가 많이 내리는 겨울. 너무 춥지도 않고 너무 덥지도 않음. 지중해성 기후는 쨍하고 맑은 날씨와 일년 내내 푸근한 기온이 특징. 겨울에 한정되긴 하지만 충분한 강우량으로 목가적인 초목이 자라며, 수많은 향기 가득한 허브와 과일, 농작물들이 풍성하게 자란다.

극단적이지도, 어렵지도 않은, 언제나 맑고 밝고 풍족한. 이 기후는 당신의 책 취향을 대변해 줍니다.

  • 목가적 친밀함:
    올리브 나무 자라는 드넓은 평원마냥 낙관적이고 선량한, 가슴 따뜻한 내용 선호. 전인류 보편적인 인간애와 감성주의, 편안함과 친밀함을 좋아함.
  • 지속적, 안정적:
    비논리적, 비과학적인 내용에 관대하며, 뻔하고 단순한 내용에 쉽게 질리지 않음. 좋아하는 것에 매우 오랜 세월 애착을 갖는 편. 오랜 세월, 대중들의 검증을 받은 책 선호. 남들이 사보는, 유명한 책들만 본다는 편견이 있을 수 있음.
  • 극단적인 기후에 울컥:
    까다로움, 복잡함, 과도한 두뇌 게임에 반감. 독선적 냉소, 끝도 없는 불평 불만, 지적인 교만에 혐오감. 반사회적이고 극단적 내용에 불쾌감.

출판업계의 관점에서 볼때 당신은 시장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취향입니다. 불황기에도 꾸준히 책을 사서 보는 우직한 소비자 층이며, 출판 시장의 판도를 좌우하는 침묵하는 다수이자,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가장 굳건한 지지자들이죠.

당신의 취향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은 작가들에는 다음과 같은 이들이 있습니다.

에쿠니 가오리
"피렌체의 두오모에, 너랑 오르고 싶어. 그때 나는 평소에 없는 용기를 끌어모아 말했다. 나로서는 태어나서 처음 하는 사랑의 고백이었으므로. 피렌체의 두오모에는 꼭 이사람과 같이 오르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다...우리의 인생은 다른 곳에서 시작됐지만, 반드시 같은 장소에서 끝날 것이라고."
- 냉정과 열정 사이 中

정이현
"010-97X-5X1.....8."
마지막 숫자를 슬쩍 다르게 댈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그렇게까지 비겁하고 싶지는 않다. 그는 버튼을 꼭꼭 눌러가며 내 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했다. 내 전화벨이 울린다. 당황해서 가방을 여는 순간 벨소리가 뚝 그친다. 액정에 부재중전화 1통, 표시가 떠 있다.
"제 번호 찍어놨어요."
나는 천치처럼 고개만 끄덕였다.
- 달콤한 나의 도시 中

아... 그렇군요. 저는 지중해성 독서기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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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16:55 2010/01/12 16:55

링크와 함께하는 오늘의 잡설

Posted by 매치어 on 2010/01/06 13:28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기타 취미및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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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국전투기 - 최훈

오오... 왠일이래요? 2008년 6월말 이후니까 1년 반만의 재연재로군요.
전혀 생각치도 않았던 것이 다시금 연재를 시작하니까 느낌이 묘합니다~ 또한, 삼국전투기를 다시 연재하기 시작했으니 GM의 연재속도는 더 느려지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도 드는군요. (한번 굳혀진 이미지는 쉽게 복구되지 않는 법이죠.)

그..그런데.. 너무 많이 쉬었던 것 같네요. 본격적인 제갈량vs사마의가 될 것 같긴 한데 저렇게 진지한 제갈양을 보니까 안 그래도 연속선이 느껴지지 않는 터에 위화감이 들 정도네요... (>.<)

2. (YTN) "일본 인기 온라인 게임 지도에 '한국해' 표기"

우선은 일본 인기 온라인 게임이란 말부터 살짜쿵 의심이 들지만 그건 넘어가고...
안 그래도 새로운 확장팩이 나온 뒤에 내내 까이고 있어서 '별걸 가지고 난리야' 싶었던 그 내용이 이젠 뉴스도 탄 모양이네요. 사실 저는 저 게임을 하면서도 오프닝에서 저 장면까지 본 적이 몇번 되지도 않을 뿐더러 '게임은 그저 게임일 뿐' 하다보니 별로 내키진 않는군요.
혹시나 고화질 퀄리티의 오프닝 영상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은 대항해시대 「El Oriente」오프닝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얼마나 자그마한 부분인지 아시게 될 겁니다. ^^;

3. [GVO] El Oriente 탐험기 #2...의 뒷이야기. (자기 블로그 링크도 링크입니다~)

이건 온라인 게임에 대한 이야기니까 일단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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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13:28 2010/01/06 13:28

이런 저런 이야기 (10/12)

Posted by 매치어 on 2009/10/12 05:18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기타 취미및 여가

...라고 쓸까 '포스트 제목을 입력하세요.'라고 쓸까 고민했는데 설치형 텍스트큐브에서 냅두면 기본으로 붙는 제목을 따라써봤습니다. 글의 절대 주소까지 http://gem486h.textcube.com/entry/TCDraftPost로 하는 치밀함을 발휘했습니다!

그냥 무슨 글을 써야 반응을 얻을 수 있을까 모르겠어서... 이것저것 대충 휘갈겨 본 뒤 댓글 달리는 거 보고 그쪽으로 포스팅 방향을 잡아서 제대로 쓸 예정입니다~ ^^;

이미 쓴 양이 길기도 하고... 고치기 귀찮아서 그냥 냅둘랍니다~ ^^

후보 1번.

이런 종류의 서비스를 뭐라고 부르는가...에 대해 사람들마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는 microblog라고 부르는 부류에 대해서. 2007년 초... 한국에는 '미투데이'랑 '플레이톡'이라는 2개의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둘 모두 있지만 그 외에 다른 서비스도 생겼고 그 두 서비스에도 많은 사건이 있었죠. 일일이 말하기엔 너무나 많은 사건이 있었고 그 중에 제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많을테니 적을 수 없지만...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현재 me2day는 작년 겨울에 NHN에 팔렸구요. 그렇지 않은 playtalk는... 흠흠...

그 중 제가 한 건 플톡이었죠...


후보 2번.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건, 흥망성쇠의 주기가 빠른 IT의 특성상 어쩔 수 없스니다. 그래서 전 백업이 가능한 태터툴즈 계열 블로그를 몇년째 메인으로 삼으며 보험을 들고 있는데... 플톡의 문제는 서비스의 불안정도 있지만- '운영자의 피드백 부재'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이렇게 운영측과 소통의 부재가 심하고 모든 일이 별다른 상의나 안내도 없이 독단적으로 처리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적당한 수의 충성심 높은 유저를 대상으로 삼고 나머지는 주기적으로 떨어뜨리는 계획인가 싶을 정도. 독단적이라도 발전하면 모르겠는데 어째 하는 것마다 다 삽질이란 느낌이 들고 기능은 오히려 줄어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microblog 쪽의 보험은 twitter입니다...


후보 3번.
블로그를 얼리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터입니다. 그래서 심심해서 블로그 고류수피를 봤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 블로그에 별로 찾아가지 않았기 때문인지, 저를 찾아오는 FAN들의 지수는 그리 많이 내려가지 않았는데 제가 찾아가는 STAR들의 지수는 예전의 절반 이하입니다. 게다가 순서도 제 실제 생활과 달리 뒤죽박죽이더군요. 제 FAN 1위, STAR 2위..인 ginu_at(...라고 쓰면 버럭하시려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런 와중에도 저를 찾아와준 bot과 그 결과물, 유입순위를 봤습니다.

(주의) 이 블로그...는 마이너한 곳이라 왜곡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미 글이 길어진 느낌이 드니 텍큐닷컴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나 제 일상에 대한 다른 포스팅 후보는 다음 포스팅으로 미뤄야 겠습니다~ (이런 포스팅 성격이니 고작 140자, 250자의 공간에 만족할 리가 없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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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05:18 2009/10/12 05:18

이번 최모토는 어째...

Posted by 매치어 on 2009/09/30 23:32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기타 취미및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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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의 '호로'라는 캐릭터를 지지하는 저로선... 한마디로 '이 놈의 CLANNAD(이하 클라나드)는 끝도 없어... ㅠㅠ'라는 생각이 드는 2009년 최모토 여성부가 되겠습니다. 일단 '무슨 일을 상상하든 예상 외의 결과가 벌어진다'라는 9월 30일에 호로가 낀 8강 토너먼트 하나만 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떨어진 거 있죠. (ㅠㅠ)
기왕 클라나드 캐릭터에게 떨어졌다면 쿄라든지 나기사같이 좀 임팩트가 느껴지는 캐릭에게 떨어지지... 우시오가 뭐냐...싶은데... ^^;

3라운드 이후의 대진을 보면 느껴지는 것이지만...

이후는 분량 관계로...



이제 사실상 '챙겨서 들어가보고 관심갖는' 올해의 최모토 일정이 호로의 탈락으로 마무리 되면서 하는 말인데... 그동안 여기에 관련된 글을 거의 쓰지 않은 것은, 물론 플톡에 빠져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이상하게 올해 최모토엔 별로 빠져들지 못했습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이 드는 게 작년 9월 30일은, 흔히 '2차 930 사태'라고 말하는 상황으로 16강인데도 1만표를 넘겼는데... 이번엔 8강인데 2천대네요. 부정투표를 막기 위한 여러 장치로 인해 유효투표수가 줄어들었는지 몰라도 뭐가 다른 거려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나온 애니들이 재미가 없었나... ^^;; 외부에서의 최모토 응원전도 작년만큼 못 본 것 같고 곧 준결승인데도 뭔가 조용히 흘러가고 있네요.

그런데 이러쿵 저러쿵 말해도 결국은 그들만의 리그라는 거...
과연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 중 이쪽에 관심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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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23:32 2009/09/30 23:32

9월도 되었고 뭔가 색다른 게 있었으면 좋겠어!

Posted by 매치어 on 2009/09/01 02:39
Filed under 잡다한 취미생활/기타 취미및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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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현재 방문객의 숫자가 빤-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하루에 2개의 포스팅을 올리지 않는데 어제는 2개 올렸는데도 생각보다 댓글이 많아서 기분 좋네요.

톡은 하루 쉬는 김에 하루쯤 더 쉬고 있습니다.
어째 요즘에는 복귀 직후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가 없군요. 친한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일상에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기엔 제 마음이 너무 굳었나 봅니다...

이거 보러 갔다가 본 건데...


[2ch]핫케이크를 만드는 올바른 방법(링크)

이런 것을 하면 참 즐겁게 구경할텐데 말이죠. 2년 전에 플톡할 때 글 하나에 만플달기 같은 잉여짓에 참여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에도 그런 이벤트가 있었으면 하는 겁니다. 저런 방식의 '스레드 세우기'도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 우리나라도 인터넷 댓글 문화는 참 활발한 거 같은데 저런 것을 이따금 하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저같은 마이너는 흉내낼 수도 없지만 메이저 블로거라면 블로그 댓글로 저런 거 해봐도 재밌겠네요.


블로그 하니까 생각난 건데 텍큐닷컴 블로거들은 하나로 결집될 만한 공간이 없다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설치형 텍큐를 쓸 때는 그 모든 개인사용자가 결집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도 어쨌든 태터툴즈 계열을 사용한다면 eolin이란 메타블로그가 있습니다. 그 외에 Daum의 지원을 받는 티스토리는 Daum view라는 자기 앞마당이 있는 셈이고 이글루스는 이오아레나이오공감이나 Nate쪽에서 볼 수 있구요. 텍큐닷컴은 그에 비해 구글 덕을 보는 게 많지 않아서 많은 이들이 불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설치형 텍큐유저이며 검색에 자주 드러나고 방문자수 많은 걸 바라지 않기 때문에 남얘기마냥 썼습니다.)

얼마 전에 보니까 '운영자가 안 만들어주면 직접 만들어서 쓰마!'라는 마음을 가지신 분께서 Nowsay(링크)라는 곳을 만드셨더군요. 아직은 등록된 블로그의 수가 많지 않아서 메타블로그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하고 있지만 텍큐닷컴도 텍큐닷컴만의 공간이 있다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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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02:39 2009/09/01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