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는 크게 5개의 카테고리가 존재합니다.
-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두툼한양모씨
- 컴퓨터나 과학, 기타 정보를 전하는 이공계Y디슨
- 남녀불문, 아이돌을 좋아하는 오타쿠디스
- 게임의 세계에 빠져있는 즐거운디이스
- 냉정하게 수익을 기다리고 있는 지금은존버중..
아직 카테고리가 5개가 아니지 않나 하실 수 있는데, 카테고리는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데 글이 없는 카테고리는 보이지 않더군요.
몇년동안 고민해봤는데 이런 저런 모습을 굳이 숨길 필요 없지 싶어서, 이 곳은 「블로그라는 형태를 띠는 저의 마지막 공간」이 될 거란 생각에 다 적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