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두툼한양모씨 사업가는 예술을 모르고, 예술가는 사업을 모르고.. 어디까지나 이 글은 아이돌 이야기를 적는 카테고리가 아니라 일상잡담을 적는 카테고리이며, 깊게 이야기하면 끝도 없겠지만 한쪽에 쏠리지 않고 겉핥기만 하는 게 목표입니다. 지난 글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서, 제 생각에 나름대로 중견기업…
Posted in오타쿠디스 이거 X된 것 같은데.. 제가 참으로 좋아하는 마션(The Martian)의 첫문장. 정말로 소설이 저렇게 시작하며- 우리나라 번역본도 저 문장을 맛깔나게 번역한 터입니다. 그야말로 '아무래도 X됐다'인 건데 이걸 꺼낸 이유가 있습니다..제가 최근에 이 블로그만 다시 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