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두툼한양모씨 과거의 나를 만나다 블로그..의 세계는 참 신비롭습니다. 물론 저의 삶을 기록하는 것은 일기장에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제가 직접 글씨를 쓰는 것에 정을 붙이지 못하고 있어서 일기를 쓰는 건 언젠가부터 실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Posted in두툼한양모씨 6월 2주차의 소소한 이야기들 블로그를 일기장으로 쓸 계획은 없는 상황에서 소소한 이야기를 적기 위해 또 하나의 글을 적는다는 게 TMI를 만드는 것 같지만..이상하게 지난 한 주는 '사람들에게 떠들고 싶은데 글 하나가 되기엔 부족한' 아이템이…
Posted in두툼한양모씨 사업가는 예술을 모르고, 예술가는 사업을 모르고.. 어디까지나 이 글은 아이돌 이야기를 적는 카테고리가 아니라 일상잡담을 적는 카테고리이며, 깊게 이야기하면 끝도 없겠지만 한쪽에 쏠리지 않고 겉핥기만 하는 게 목표입니다. 지난 글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서, 제 생각에 나름대로 중견기업…
Posted in두툼한양모씨 Hello world! [원글 : 2022 / 11 / 24] 워드프레스를 English로 설치했더니 첫번째 글의 기본 제목이 Hello world로군요. 그런데 정말로 HELLO, WORLD! LONG TIME NO SEE! 입니다.정말 말도 안 되게 오랜 시간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