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한번도 제 때에 포스팅을 올린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사건(?) 발생 당일 바로 올리는 첫 포스팅이 이런 내용이 될 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에게 뭔가 전환점이 될 듯한 느낌이…

원래는 1월 초에 쓰는 게 좋은 글인데 타이밍을 놓쳐서 2월도 아니고 4월말에 쓰게 되었네요. 원래 1월에 제때에 블로그를 살려서 제때 잘 썼다면- 이 사고(?)에 대해 적고 싶었는데요. 제가 2023년에 가장…